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자원순환의 날 기념 행사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이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돌고 돌아, 한번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총 222명의 군포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획일적인 환경 교육에서 벗어나 보고, 즐기고,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자원순환과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상상극장'에서는 환경과 과학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자원순환 교육 플랫폼인 '한번더제작소'에서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분류하고 분쇄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러한 체험은 참가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을 어렵게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받아들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번더제작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