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3동, 1인 기초생활수급자 전수조사로 고독사 예방 나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11월 9일까지 관내 1인 기초생활수급자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고독사 위험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자들의 실제 거주 여부와 생활 실태는 통장 정례 회의를 통해 조사 내용을 안내하고 주민등록 사실 조사와 병행하여 확인한다. 또한, 가정 방문과 유선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주거 환경, 사회적 관계망, 복지 욕구 등을 세심하게 파악한다.

구월3동은 이 과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구월3동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 내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구월3동의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