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1동 자유총연맹위원회 , 행복나눔 청귤청 지원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1동 자유총연맹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자유총연맹위원회는 지난 1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 직접 만든 청귤청 30병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위원회 발대식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위원들은 직접 청귤을 다듬고 정성껏 청귤청을 만들었다. 완성된 청귤청은 개별 포장되어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되었으며, 아이들에게 명절의 풍성함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문용환 만수1동 자유총연맹위원장은 "위원들이 힘을 합쳐 준비한 청귤청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위원회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정소연 만수1동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유총연맹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만수1동을 만들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청귤청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총연맹위원회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