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6동, ‘착한가게’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 나선다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6동이 지역 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를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재 30개 업체가 참여 중인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와 사업체가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전국적인 운동이다.

만수6동은 단순히 기존 참여 업체를 알리는 것을 넘어, 새로운 나눔 주체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참여 업체 정보와 소재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홍보용 QR코드를 제작했다. 이 QR코드는 행정복지센터 홍보 배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캠페인, 지역 행사 안내문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착한가게'를 접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신규 '착한가게' 발굴에 힘쓸 방침이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기존 '착한가게'의 나눔 활동에 격려가 되고, 더 많은 참여로 이어지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미 만수6동장은 “착한가게의 꾸준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QR코드를 통해 주민들이 우리 동네 착한가게를 쉽게 알고 이용하며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만수6동은 나눔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