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남양주시가 오는 19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플루티스트 조성현을 초청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는 도서관의 월간 음악 프로그램인 ‘관·세·페’의 40번째 행사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 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섬세한 피아니스트 박재린이 함께 무대에 올라 맑고 청아한 플루트 선율과 풍부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포레의 ‘시칠리아노’와 ‘판타지’, 클로드 볼링의 ‘아일랜드 여인’과 ‘센티멘탈’ 등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초가을 저녁,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플루트 선율과 함께 일상 속 쉼과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복합문화예술 거점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품격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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