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이번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는 위원 30여 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제9차 긴급복지 지원 방안을 비롯해 제8차 의료급여 일수 연장 및 조건부 연장 승인, 2026년 자활 기금 운용계획 변경,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총 8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는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시민들의 복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진주복지박람회' 개최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람회는 지역 복지 서비스의 현황을 알리고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법정 민관협의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