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김송식 의원이 구례군가족센터를 찾아 지역 내 다문화가족 지원 현황을 살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5일, 김 의원은 구례읍에 위치한 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통합특별시의회의 명절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구례군가족센터는 지역의 든든한 가족복지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가족 상담, 교육, 문화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까지, 가족의 유형과 생애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한다.
김 의원은 센터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프로그램 운영 및 이용자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농촌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와 각 가족의 개별적인 수요에 부합하는 더욱 촘촘한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김 의원은 “가족의 형태나 배경이 다르다고 해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센터가 다양한 가족들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 필요한 정책 개발과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