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립도서관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 '책모아' 전집대출서비스 4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도서관 가족회원을 대상으로 전집 1세트를 30일 동안 대출해주는 사업이다.
가정에서 다양한 책을 충분히 접하며 아이가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즐겁게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4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선정된 이용자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시립도서관 1층 어린이누리실에서 전집을 수령하게 된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아이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는 책을 많이 읽게 하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책의 재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책모아' 전집을 활용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고르고 가족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시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아이들이 책을 즐겁게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연체리셋 이벤트, 시그림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전집대출 서비스와 함께 이러한 행사에도 참여하며 풍성한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전집대출 서비스의 도서 목록, 대상 연령, 신청 방법 및 독서의 달 행사 등 자세한 내용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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