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연수청년자리에서 특별한 면접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단 하루 진행했던 특강을 4일 과정으로 확대하고, 현직자 멘토링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채용 트렌드와 인공지능 면접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모의 면접 연습, 그리고 대기업 및 공기업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첫날인 29일에는 최신 채용 흐름을 반영한 면접 전략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취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모의 면접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답변 내용과 면접 태도를 점검하고 개선할 기회를 얻는다. 다음 날인 30일에는 최근 채용 시장의 화두인 AI 면접에 대한 특강이 열린다. AI 면접의 주요 평가 요소, 진행 방식, 그리고 효과적인 답변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10월 1일과 2일에는 각각 대기업과 공기업 현직자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직무 경험과 성공적인 취업 준비 과정, 그리고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들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공유한다. 이는 청년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는 이번 면접 특강 외에도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맞춤형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은 물론, 청년 정책의 거점 공간인 '연수청년자리'를 중심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정책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등 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며 청년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연수구는 올해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급변하는 채용 시장에 맞춰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성공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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