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 40명을 양성하는 '2026년 화성시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2급 양성과정'의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5일간, 30시간의 집중적인 실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그리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성시민대학 4층 계단강의실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시작하여 장애 유형별 특성과 맞춤형 교육 지원 방법, 그리고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방안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른다.
이번 과정에는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 소장, 한성근 평생학습공작소 대표, 김혜진 중부대학교 교수, 임경원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더한다. 이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학문적 깊이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의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현재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홍보물의 QR 코드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이후 주민등록초본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한 후, 교육 과정 전체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2급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자격 취득을 위한 교재비, 시험 응시료, 자격증 발급비 등은 개인 부담이다.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은 희망자에 한해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 시험에서 평균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2급 자격증이 발급되며, 이는 2027년 화성특례시의 관련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모집 시 지원 자격으로 활용된다. 물론 실제 강사 선발은 별도의 모집 절차와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화성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에서 학습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전문적인 교육 방법 적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강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장애인 학습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참여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 또는 화성특례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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