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화전동에서 지난 10월 17일, 한국항공대학교 대운동장을 배경으로 '2026년 화전동 캠퍼스 마을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화전동 주민자치회의 주관 아래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400여 명의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그리고 주민들의 재능을 뽐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항공우주박물관 무료 관람 기회였다. 이 특별한 혜택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축제 참여 소감을 밝히며, “화전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축제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과 어우러지면서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아름다운 가을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축제 준비를 총괄한 이병순 화전동 주민자치회장은 한국항공대학교 측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운동장과 항공우주박물관을 개방해 준 항공대학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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