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 진단 완료 시설 운영관리 평가’ 우수시설 선정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공공하수도 및 공공환경시설 기술 진단 완료 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번 평가는 전국 77개 기술 진단 완료 시설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평가, 심의라는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강릉시는 2024년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하수처리장 설비 이력 관리 카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술 진단 결과를 현장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강릉시는 진단 결과에 따라 노후 설비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하수 처리 효율을 향상시키는 등 기술 진단 내용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접목했다. 이러한 노력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처리 분야 우수시설로 선정된 강릉시에는 상장과 포상금, 그리고 이를 증명하는 현판이 수여됐다. 김재섭 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하수처리시설의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