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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2026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울릉군민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운수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이 주관했다.교육 내용은 교통법규 이해, 교통사고 분석 및 예방, 그리고 친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운수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이다. 여객 업종 운수종사자의 경우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자는 매년 교육을 받아야 한다. 5년 이상 10년 미만자는 격년으로 교육을 받는다. 화물 운수종사자는 10년 미만일 경우 매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다만, 무사고·무벌점 경력이 10년 이상인 운수종사자는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운전자들의 친절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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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3기 군민참여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구례군수와 군민참여단 15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출범한 제3기 군민참여단은 앞으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장 수여, 축사, 선언서 낭독에 이어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계획에 대한 교육도 진행되었다.군민참여단은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와 불편 사항을 직접 찾아내고, 개선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활환경 모니터링과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구례군은 군민참여단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은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지역사회의 성평등 수준을 높이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2021년 출범 이후 민관 소통 창구로서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올해 제3기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구례군은 이번 제3기 군민참여단의 활동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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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결정이다.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공단은 올해 345명 임직원의 복지포인트 중 10만 원씩, 총 3450만 원 상당을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일괄 구매해 지급했다. 지급된 상품권은 여수 지역 내 전통시장, 음식점, 편의시설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상품권 지급은 노사 합의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 실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송병구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공단은 지난 2월 설 명절에도 기간제 근로자에게 80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다. 매년 전통시장 장보기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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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5일, 면소재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이번 활동에는 광시면 직원 14명이 참여했다. 꽃바위 테마공원에서 하장대리 구간까지 주요 도로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다. 특히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환경 개선에 힘썼다.참가자들은 도로변, 하천 주변, 공원 인근에 버려진 생활 폐기물과 폐비닐, 캔, 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 구간별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인 정화활동을 진행했다.단순히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광시면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꽃바위 테마공원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공원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장대리 구간까지 이어지는 도로변 정비를 통해 지역 전반의 환경 이미지를 개선하는 효과도 거뒀다.김영순 광시면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자연정화활동과 연계해 환경정비를 추진함으로써 더욱 깨끗한 광시면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 면장은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광시면은 같은 날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된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활동에도 참여했다. 더불어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앞두고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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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한 송담추어탕이 착한가게 263호점으로 선정되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월 25일 송담추어탕에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담추어탕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송담추어탕은 깊고 진한 추어탕 맛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로 알려졌다.이금교 송담추어탕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송담추어탕의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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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340여개 사, 1760여개 부스 규모의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로 지난해는 4만3600여명이 참관했다.이처럼 대형 스포츠레저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김해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확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가능한 체류형 스포츠산업도시의 강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내외 바이어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스포츠산업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연계한다는 전략이다.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시는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를 주제로 2개 부스 단독 홍보관을 운영한다.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가 가능한 스포츠 중심도시 이미지를 구현한다.홍보관은 감각적인 색감과 멀티 스크린을 활용한 영상콘텐츠로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해 관람객의 시선을 머물게 하고 실내로잉머신, 실내조정 체험과 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전문스포츠 종목 토더기 포토존 조성 등 체험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현해 관람객 체류와 참여를 유도한다.특히 수상레저부터 지상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를 포괄하는 '스포츠가 살아 숨쉬는 도시'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전통과 성과를 잇는 스포츠 경쟁력 시는 지역 대표 종목으로 자리매김한 시청 하키팀과 역도팀의 우수한 성과를 소개하고 프로축구단 김해FC2008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SNS 인증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현장 몰입도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훈련하고 머무는 도시 체류형 스포츠 전략 전지훈련 유치 홍보존에서는 체육 관광 문화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훈련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도시 모델을 집중 소개한다.사계절 온화한 기후, 우수한 훈련 환경, 숙박 외식 등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 접근성은 김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선수단의 장기체류를 통한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시는 상반기 중 조례 개정을 통해 전지훈련팀 대상 체재비 일부 김해사랑상품권 지급, 국가대표팀 대상 이동 차량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정책 시행계획을 안내한다.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기 운영, 훈련 여건 조성, 생활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는 적극적 전지훈련 유치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는 체류형 소비 창출 핵심전략으로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레저 박람회 참가를 통해 김해의 스포츠산업 경쟁력과 체류형 스포츠도시로서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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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종량제 봉투 수급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비닐 대란' 우려가 제기됐지만, 신안군은 2026년까지 종량제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사재기 현상과 종량제 봉투 재고 소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다. 신안군은 이미 충분한 양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해 놓은 상태다.신안군은 중동발 전쟁 이전인 지난 2월 24일, 종량제 봉투 제작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계약 물량의 약 70%가 제작 완료됐으며, 나머지 물량도 3월 31일까지 모두 확보하여 각 읍면에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신안군의 연간 종량제 봉투 평균 사용량은 약 87만 매 수준이다. 올해 확보한 물량은 이보다 약 124% 많은 양이다. 이는 2026년까지 종량제 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한다.군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대란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소와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차질 없는 청소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신안군은 현재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종량제 봉투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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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지난 25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하천 재해 복구 현장 3곳을 긴급 방문하여 복구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되거나 파손된 하천 구조물의 복원 및 보강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내에 기능 복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신 부시장은 복구 공정 전반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작은 사고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강조했다.한편, 신 부시장은 하천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하며,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리 감독 강화를 지시했다. 불법 시설물은 하천 흐름을 방해하고 재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신필승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천 정비와 불법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산시는 앞으로도 하천 취약 구간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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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와 함께 지적 측량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시는 지난 25일 LX 서산지사에서 직원 직무 교육과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의 지적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토지관리과와 LX 서산지사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지적 측량 수행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측량 제도 정착을 위한 토론도 이어졌다.특히 '청렴한 서산, 깨끗한 서산'이라는 표어 아래 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서산시청 직원과 LX 서산지사 직원은 서로에게 '청렴 측량 및 토지이동조사 허가증'을 직접 걸어주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측량수행자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모든 지적업무에 있어 청렴한 자세로 임하는 신뢰받는 토지행정으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LX 서산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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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2026년까지 시외버스 통합관제 시스템 운영을 확대하여 도민 안전을 강화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은 실시간 교통안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외버스 사고율을 낮추고, 체계적인 차량 관리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올해 7,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도내 13개 시외버스 회사, 총 331대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이용료와 통신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에는 플랫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이용비,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통신비, 단말기 유지보수비 등이 포함된다.통합관제시스템은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엔진 상태, 배터리 전압, 냉각수 온도, DPF 등 50여 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정비사가 차량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 사고 발생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지 정비'를 가능하게 한다.사고 발생 시에는 '데이터 블랙박스' 기능을 통해 사고 전후 속도, 가속 페달 개도량 등 상세 데이터를 추출, 과학적이고 명확한 원인 분석을 돕는다.특히 이번 시스템 도입은 탄소 중립 실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유 버스가 대부분인 시외버스의 특성을 고려, 배출가스 저감장치 실시간 모니터링과 공회전 시간 관리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도입 전 대비 약 10%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경남도는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 후 시스템을 구축,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중교통수단 안전 조치 의무 강화에 효과적인 대응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시외버스는 장거리 고속 주행이 많아 데이터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이 안전 확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 중립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시외버스 통합관제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참여 운수업체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교통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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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627억 원을 투입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로 아이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경남도는 선제적으로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증액된 예산은 돌보미 처우 개선과 서비스 제공기관 확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이돌봄 지원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하고, 한부모·조손 가구 등 취약가구의 연간 돌봄 지원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린다.돌봄 인력 확보를 위한 처우 개선도 눈에 띈다. 아이돌보미 활동수당은 시간당 11,120원으로 인상된다. 영아돌봄수당 인상, 유아돌봄수당 및 야간긴급돌봄수당 신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위해 건강증진비와 교통비도 인상한다. 건강증진비는 연간 4만 원으로, 동 지역 교통비는 4,000원으로 각각 상향된다.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사업'을 통해 중산층 가구의 본인부담금 지원 비율을 확대, 실질적인 이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창원·김해 등 돌봄 수요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을 복수 지정한다. 12월 개소를 목표로 복수 기관을 추가 지정,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이용 대기 해소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자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핵심 과제”라며 “도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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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인지면분회 노인회장 24명이 서산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회장들은 시설의 설립 과정부터 폐기물 처리, 전망대와 주민체험관 등을 꼼꼼히 둘러봤다.견학 참가자들은 생활 폐기물이 처리되는 방식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했다. 특히 하루 2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규모와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전기로 전환해 판매하는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김종득 인지면 분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의 체계적인 공정과 안전한 환경관리시스템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견학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서산시 노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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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11곳을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해외 직구 식품 시장의 확대로 인해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치지 않은 식품 유통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실시됐다. 특히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이 진행됐다.이번 단속은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6주간 도내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 4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창원, 김해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주요 위반 행위는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 미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미신고 식육판매업, 미신고 제과점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등이다.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는 5곳에서 적발됐다.적발된 미신고 제품들은 해외 직구 사이트 등을 통해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판매 사유는 제품 다양화를 통한 소비자 수요 확보와 매출 증대 목적인 것으로 드러났다.특사경은 적발된 9곳에 대해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나머지 2곳은 관할 관청에 과태료 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엄정한 수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신고 수입식품은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구매를 자제하고,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친 제품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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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 서산시는 서산경찰서, 서산시교육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지난 3월 24일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합동 점검은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막고 유해업소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여 청소년 안전관리에 힘을 보탰다.주요 점검 지역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과 청소년 유해환경 지역이다.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순찰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6-03-2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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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6개 고교,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본격 시동…지역사회 주체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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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오케스트라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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