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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RISE, 공공기관-대학 협력 기반 지역인재 양성 본격 시동
강원RISE가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RISE센터는 지난 3월 26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16회 강원RISE실행위원회'를 열고,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실행위원회에는 강원RISE센터, 강원LRS공유대학본부,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인재의 취업 및 정주 활성화를 위한 협력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과정과 채용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회의에서는 지역 대학 교육과 공공기관의 현장 수요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기관 간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축하고, 교육-현장-채용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특히, 단발성 협력을 넘어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관이 대학의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단계부터 참여함으로써 지역 인재가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추고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원RISE센터는 앞으로 공동 실무협의체 정례화, 협력 프로그램 확대, 우수 사례 확산 및 참여 기관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기반 협력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전북자치도, 농업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 사업 선정…총 12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시설 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부안군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 2개소의 기숙사를 새롭게 단장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의 신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농협 창고나 교육시설 등 유휴자산을 리모델링하여 기숙사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개선된 점이 눈에 띈다.이는 부지 확보에 따르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지역 내 유휴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총 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 대상지는 부안군 보안면과 하서면 일대다. 농협 소유의 창고와 다중주택을 리모델링하여 4~6인실 규모의 기숙사 23실을 조성, 약 10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북자치도는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발맞춰 기숙사 확충을 단순한 숙소 제공을 넘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 현재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다 수준인 11개소의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운영하거나 건립하고 있다. 2028년까지 약 530명 규모의 주거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목표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농업 현장의 중요한 인력이다"라며, "주거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향후 추가 공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농업근로자 주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간담회 개최…재난 대응 역량 집중 강화
함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교육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대피 지원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25일 열린 간담회에는 조홍래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해 읍면 단장 및 단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조직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활동 계획과 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특히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태풍과 호우에 대비,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비상 단계별 지역자율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상세한 교육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주민대피지원단의 현장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재해 취약계층 대피 지원,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 단속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조홍래 단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 안전에 솔선수범하고, 읍면 단위의 자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가 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총 105명으로 구성됐다. 평상시 예찰 활동과 재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지원 및 응급복구 활동을 통해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진주시,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위해 유관기관 협력 강화
진주시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진주시보건소는 지난 26일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정신건강 위기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기별로 운영되는 이 협의회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물론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위기 대응 사례를 논의하며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계 및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진주시는 시민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진주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열어 안전 강화 논의
진주시가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안전보건 관리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심의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총 12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목표로 분기마다 열린다.진주시는 2026년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의 해'로 정했다. 이를 위해 종사자 의견 청취와 법정 안전보건교육 강화 등 5개 분야, 28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집체교육을 확대한다. 종사자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현업 근로자들의 고충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 관리하고 유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해 산업재해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사가 함께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안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김해 불암동, 자생단체와 손잡고 산불 예방 총력
김해시 불암동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자생단체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불암동은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등 4개 단체와 산불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단체는 협약에 따라 소속 회원 대상 산불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함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예방 행동 수칙과 관련 처벌 규정 홍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초기 대응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특히 4월한 달 동안은 단체별 특성에 맞춰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통장협의회는 마을 방송을 활용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자율방재단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과 위험 요소 점검에 나선다.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활동과 함께 산불 감시 활동을 병행하며, 새마을부녀회는 행사장, 상가,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4월 2일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산불 예방 홍보 릴레이 캠페인도 진행한다. 9일은 자율방재단, 16일은 자율방범대, 23일은 새마을부녀회, 30일은 4개 단체 합동으로 캠페인이 이어진다. 불암동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배지현 불암동장은 “봄철은 강풍, 영농활동, 입산객 증가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고 우려하며 “산불은 오직 예방만이 최선인 만큼 산불 제로 도시 김해 실현을 위해 주민 모두 산불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거창군 마리면, 2026년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거창군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마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위원 16명이 참석하여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기금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운영 계획이 발표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안내와 통합돌봄 사업 홍보 등 민관 협력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전병모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임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마리면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구산사회복지관, '우리동네 건강 클래스' 성황리에 마쳐
김해시 구산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건강 클래스' 건강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특강은 김해장편한연합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강에서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과 예방법은 물론, 식단 관리, 운동법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이 제시됐다. 전문의의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은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 참가 주민은 "평소 병원에 가야만 들을 수 있는 전문적인 내용을 복지관에서 편안하게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지역사회 보건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협력해 주신 김해장편한연합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
북삼읍, 새봄 맞아 경호천 일대 대청소 실시
칠곡군 북삼읍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5일, 경호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북삼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15개 지역 사회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북삼 파크골프장에서 숭오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약 1.5톤에 달한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경호천변이 깨끗하게 정화됐다.윤근희 북삼읍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 줄 몰랐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읍장은 또 차량 통행과 경사면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며 북삼읍에서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북삼읍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순천만잡월드, 어린왕자를 만나다…28일 카페테리아 개장
순천만잡월드가 오는 28일, 새롭게 단장한 카페테리아를 공개한다.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이 공간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카페테리아를 통해 순천만잡월드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바리스타 체험, 드로잉 클래스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시설 단장을 통해 카페테리아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동화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받아 별과 은하수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했다.달 구조물을 중심으로 공간은 체험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나뉜다. 내부에는 도서와 블록 조립 등 놀이 시설을 마련했고, 외부에는 어린왕자 속 주인공들의 이미지를 전시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카페테리아는 순천시가 직접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커피, 어린이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순천만잡월드 체험객에게는 5백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개장일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마술쇼와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두쫀쿠 만들기'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개장 기념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카페 방문객에게 아메리카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카페테리아는 순천만잡월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잡월드에 감성적인 휴식과 문화적 요소를 더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꽃피는 봄, 거창군 정신건강 캠페인으로 마음까지 보듬는다
거창군이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군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난 26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 제고와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목적을 뒀다.행사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홍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 자살 고위험시기 위기대응 서비스 안내, 4대 중독 예방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이를 통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더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완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누구나 편견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학생 대상 자살예방 교육을 비롯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사업과 다양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 협약 체결…서북부 의료 중심지로 발돋움
거창군이 경상남도, 대한적십자사와 손을 잡고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권역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거창, 함양, 합천을 아우르는 거창권역의 의료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 중증 입원 진료 등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기반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거창적십자병원이 단순한 지역 병원을 넘어 경남 서북부권 공공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역할과 지원체계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거창권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의 이전 신축과 운영 안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거창권역 필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응급 중환자 등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협의체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 병원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이다.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이전 신축이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공공의료 정책 추진과 필수의료 사업 발굴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담당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 기능 강화를 포함한 병원 운영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그동안 거창군은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부지 확보와 기반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현재 거창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공사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은 지역의 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것을 넘어 군민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상남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거창권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적십자병원은 거창 의료복지타운 내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이를 중심으로 '아이천국, 거창012케어' 정책과 연계해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등 통합 돌봄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김해 맛집 '어방동스시', 착한가게 264호점으로 나눔 실천
김해시 어방동의 유명 일식 전문점 '어방동스시'가 착한가게 264호점으로 선정되어 3월 25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어방동스시의 따뜻한 나눔 소식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어방동스시는 신선한 초밥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로 입소문 난 맛집이다.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신뢰를 쌓아왔다.박성민 어방동스시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어방동스시의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어방동스시의 후원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정기회의 개최…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김해시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협의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으로 문화 여가활동 지원사업 추진 등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민관 협력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김진헌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대형 북부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따뜻하고 행복한 북부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에도 북부동은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