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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돌입…4월 13일 시작
순천시가 4월 13일부터 민방위 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은 20세부터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편성된 1만 50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방식은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뉜다. 1~2년차 대원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집합교육을 받는다. 하루 2회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들이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응급처치, 화생방 공격 시 대응 방법 등을 가르친다.특히 순천시는 주중 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4월 18일 토요일 오전에도 집합교육을 운영, 교육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 교육 사이트에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 사태로 안보 환경이 급변하면서 민방위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흥군, 제37회 포두면민의 날 안전 점검 실시
고흥군이 제37회 포두면민의 날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3월 31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 전반의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올해는 고흥군 16개 읍면 중 유일하게 포두면민의 날 행사가 옥외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점검에는 고흥군,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그리고 민간 전문가까지 참여했다. 소방, 교통, 전기 안전 시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꼼꼼한 현장 점검이 이루어졌다.주차장 교통 안전 대책부터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배치,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성까지 세밀하게 확인했다. 무대와 부스 등 임시 가설물의 안전성 또한 중요한 점검 대상이었다.특히 고흥군은 행사 참석자 대부분이 고령자라는 점을 고려, 재난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흥군은 앞으로도 각종 축제와 행사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기이해 프로그램 운영 '눈길'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나의 성격지도, 나의 미래지도'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청소년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친구들과의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기획됐다. 특히, 딱딱한 이론 교육 대신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를 활용,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또래 간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도록 유도했다. 그림 표현, 유형 추론, 결과 공유 등 다채로운 활동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협력도 돋보였다. 센터는 성격유형검사 비용을 지원했을 뿐 아니라, 정정현 센터장과 전문 상담사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참여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친구들과의 차이를 이해하게 됐다”, “내 성격에 맞는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순천시 관계자는 “자기이해 경험은 청소년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순천문화재단, '순천문화기획학교 인문과정' 수강생 모집…13일까지 접수
순천문화재단이 지역 기반 문화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6 순천문화기획학교 인문과정' 수강생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인문과정은 '로컬을 읽는 기획의 언어'라는 주제로, 지역의 이야기를 공적 가치가 담긴 기획으로 구조화하는 훈련에 집중한다. 문화기획자로서의 사유력과 문해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예비 현업 청년 문화기획자를 대상으로 하며, 문화예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순천시, 광양시, 여수시 거주자, 순천시 소재 직장 재직자, 순천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자에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교육은 4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순천문화재단 소규모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머릿속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는 기획의 문장으로 풀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문화기획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읽고 쓰고 사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기획의 언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순천시,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 사업 접수
순천시가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한 달간 받는다.기후 온난화로 인한 병해충 확산과 고령화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은 순천시와 농협이 손잡고 항공 방제비와 약제비를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농가 자부담은 1ha당 6만원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 관내 벼 재배 농업인이다.신청 가능한 농지는 일반 벼 재배 필지와 친환경 연접필지로 나뉜다. 일반 필지에는 일반 약제를, 친환경 연접필지에는 친환경 약제를 사용해 방제한다.항공방제는 넓은 면적을 빠르고 고르게 방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노동력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예방을 통해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4월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기간 내 신청을 당부했다. -
광양용강도서관, 박준 시인 초청 '문학의 숲' 특강 개최
광양용강도서관이 '문학의 숲' 첫 강연으로 박준 시인을 초청,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4월 10일 오후 7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도록 기획됐다.박준 시인은 2008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 신동엽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이 대표작이다.이번 강연의 주제는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다. 박 시인은 윤동주의 '서시', 박목월의 '나그네' 등 작품을 함께 읽으며 시와 문학이 주는 즐거움을 공유할 예정이다.나아가 일상적인 글쓰기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문학이 삶과 만나는 지점을 조명한다.광양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특강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용강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담양군, 4월 정례조회 개최…군민 체감 성과 창출에 집중
담양군이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을 다짐했다.이번 정례조회는 1분기 군정 성과를 되짚어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점이 강조됐다.군은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든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뭄 대응과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단속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환경 정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상춘객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관광지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력하는 한편, 5월에 개최될 담양 대나무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국회 입법 절차에 대한 이해와 정책자료 작성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직원 교육도 진행됐다. -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금융 교육 '희망나침반' 운영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센터 이용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희망나침반'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4월 3일부터 30일까지 총 20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들로 채워진다. 전문 강사가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합리적인 소비 방법,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대처법, 신용 관리의 중요성, 서민금융지원제도 등이 주요 내용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들의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대인관계 훈련, 사회기술훈련, 스트레스 관리, 정서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광양시, 청년 주거 정책으로 '정착하는 도시' 기반 강화
광양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주거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단순히 '머무는 도시'를 넘어 '정착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취업 준비생부터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고 장기 거주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광양시의 주거 정책은 국비, 도비 사업에 더해 시 자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장기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청년의 다양한 주거 형태와 생애 단계에 맞춰 4가지 주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각 사업은 지원 대상, 방식, 기간을 차별화하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든 주거 지원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을 원칙으로 운영되며, 4대 사업 간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단,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순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광양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2018년부터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자체 재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는 연간 최대 300만원, 전세자금 대출이자는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금까지 1501명의 청년이 이 사업을 통해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했다. 다자녀 가정의 경우 면적 및 소득 기준을 없애 주거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눈에 띈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사회 초년생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12개월간 월 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406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정부 지원 사업인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444명의 청년이 이 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었다.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연 최대 300만원씩 최대 3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440세대가 혜택을 받았다.광양시의 주거 지원 정책은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4년 연속 인구가 증가했으며, 특히 27세부터 34세까지 청년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광양시 합계출산율은 1.38명으로, '청년 정착과 인구 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은 주거"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이 선택하고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현금성 지원과 더불어 공공형 주거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광양 행복타운 고급형 청년임대주택 건립 공사'를 통해 청년 주거 안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순천문화재단, 지역 캐릭터 콘텐츠 제작 본격 시동
순천문화재단이 재단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지역 캐릭터 문화산업 저변 확대에 나선다.기존 '키우미', '피우미'에 이어 2025년 '틔우미'를 추가, 체계적인 캐릭터 라인업을 구축하고 브랜드형 문화콘텐츠 자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확산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민·관·학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청암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 웹툰콘텐츠과 우수 학생 작가들과 박기량, 최은선 작가가 참여한다. 지난 3월 20일 참여 작가 위촉식과 세부 콘텐츠 방향 설정을 위한 실무 협의를 마쳤다.재단은 5명의 작가와 인스타툰, 모션그래픽, 이모티콘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물 굿즈 개발과 캐릭터 활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접하고 응용할 수 있는 ‘콘텐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캐릭터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활로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재단 캐릭터가 지역 문화 생태계와 산업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자산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콘텐츠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
고흥군, 지역 급식 관리 지원 확대…사각지대 해소 총력
고흥군이 지역 급식 관리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어린이집 중심의 급식 관리 지원을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히고,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여 급식 서비스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고흥군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위생과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현재 고흥군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등 38개소를 등록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추가 등록해 관리할 계획이다. 등록 시설에는 조리 종사자 위생 영양 교육, 순회 방문 지도, 맞춤형 식단 제공 등 체계적인 급식 관리 기반을 구축한다.고흥군은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5월 30일까지 등록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재활시설 등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센터 통합 운영을 통해 보다 촘촘한 급식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적인 위생 영양 지원으로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높이고 지역 내 급식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흥군은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전체의 급식 안전망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광양시 순천시 농관원 농어촌공사 업무협의회 개최
광양시와 순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순천 광양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30일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 정비와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개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참석 기관들은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간 임대차 불일치 정비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2026년 공익직불사업 안내 및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 사전 안내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각 기관은 농가소득 보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과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경영체 및 공익직불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광양시는 2026년 공익직불제 신청을 5월 말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대상 농업인의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마을 방송과 안내문 등을 활용해 신청 기간과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며 “대상 농업인은 자격 요건과 준수사항, 실경작 관련 유의사항을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시 여성새일센터, 전국 최고 기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순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 내 여성새일센터는 27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131개소 일반형 새일센터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달성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순천여성새일센터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기관 표창 외에도 김석순 주임이 우수 종사자, 의료법인 청언의료재단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함께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했다. 취·창업 실적,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운영, 경력단절 예방사업, 양성평등문화 확산 노력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순천여성새일센터는 전남 동부권 구인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인 업체와 인턴 연계 지원을 통해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장기 근속을 위한 취업자와 기업 간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 산업 맞춤형 실습기관 연계 등 기관 내부 자원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순천여성새일센터는 2009년부터 지역사회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 개발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전라남도의 주관하에 매년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순천시 온라인 취·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김현미 순천여성새일센터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순천시 관계자는 "여성새일센터가 여성 일자리 창출과 구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광영동, 경로당 찾아 쌀 전달…'백세건강' 돕는다
광양시 광영동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봄을 맞아 경로당을 직접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 것이다.이번 활동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백세시대, 백세건강'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인지 활동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정현 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장과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쌀을 전달했다.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광양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정현 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이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약속했다. 광영동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및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