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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2동, 저소득층 아동 10명에 생활용품비 지원…20만원씩 전달
인천 청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생활용품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이번 지원은 청라2동 협의체의 연간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수급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가구 아동 10명이다. 학생 1인당 2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지원금은 학용품이나 가방 등 학생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김남효 청라2동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김기완 공동위원장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청라2동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서구, AI 시대 대비 전 직원 기록관리·정보공개 교육 실시
인천 서구가 지난 12일, 구청 전 직원과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발맞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소속 기록연구관이 강사로 초빙돼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의 행정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우려, 기록 관련 사건 사고 양상 등을 다뤘다.특히 정부 행정에 지능형 플랫폼이 도입됨에 따라 AI가 학습하는 기초가 되는 '정부 공식기록'의 데이터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서구는 AI를 활용한 사전정보공표 대상 선정 방식과 정보공개결정 시 유의해야 할 실무적인 사항들을 교육하여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서구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정확한 데이터 기록은 공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구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공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구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학익1동, 주민들과 '봄 맞 학' 대청결 운동…쾌적한 새봄 다짐
미추홀구 학익1동이 지난 12일,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 맞 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묵은 때를 벗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지역 주민, 자생단체 회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매소홀로와 햇골길 입구 일대를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효율적인 청소를 위해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 점이 돋보인다.대청결 운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단장하며 새봄을 맞이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미추홀구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됐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였다.학익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미추홀구, 민원 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4년 상반기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 등록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초 임용된 신규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미추홀구는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돕고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에서 자체 제작한 실무 교육 책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등록 및 인감 법령 개정 내용, 주민등록 관련 행정안전부 주요 안내 사항, 전입신고 처리 및 주민등록증 발급 시 유의 사항, 가족관계 업무처리 관련 주요 판례 소개 등이다.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민원 업무처리 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법령 개정 사항과 구체적인 사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미추홀구는 이번 직무교육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수행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관련 법령과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구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
미추홀구,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 열고 위기 청소년 지원 논의
인천 미추홀구가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미추홀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 지역사회 통합 지원 체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미추홀구 자치안전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보호관찰소, 미추홀경찰서 등 15개 필수 연계 기관 부서장 및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위기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 점검,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경제적 어려움, 가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대책을 강구하는 데 집중했다.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지자체 중심의 의결 기구다.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즉각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숭의4동, 빈첸시아의 집 양육자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진행
미추홀구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1일 관내 모자가정 공동생활시설인 '빈첸시아의 집' 입소 양육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최근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숭의4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종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숭의4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의 전문 강사가 교육을 맡아 디지털 성범죄의 개념과 특성, 불법 촬영 및 비동의 유포 등 다양한 유형을 교육했다. 온라인 그루밍 및 사이버 공간 내 성적 괴롭힘 사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 등도 상세히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회적 이슈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녀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예방 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했다는 반응이다.동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발달과 함께 새로운 유형의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숭의4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남양주 오남읍, 오남천변 '쓰담데이'로 깨끗하게 변신
남양주시 오남읍이 지난 13일 오남도서관 일대 오남천변에서 환경 정화 캠페인 '쓰담데이'를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남읍은 주민과 함께 깨끗한 오남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에코폴리스와 오남읍 직원 총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남도서관 인근 오남천 산책로를 따라 40kg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캠페인'도 진행했다.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함이다.이석태 오남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오남읍은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오남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에서 영화 OST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특별한 공연을 연다.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영화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평소 즐겨 듣던 영화 OST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다양한 세대에서 사랑받는 명작 영화의 음악들이 오케스트라 편곡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몽골문화촌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고품격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남양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몽골문화촌을 대표적인 문화관광 거점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영화 OST의 감동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무대에서는 성악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 청소년 도박 예방 슬로건 공모전으로 문제 해결 나서
인천 서구가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손잡고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환경에서 청소년들의 도박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번 공모전은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과 구민이 직접 참여해 창의적인 슬로건을 제안,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속,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위험성을 알리는 슬로건을 20자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4월 3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피켓 및 안내문 제작에 활용, 캠페인 등에 적극 활용된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청소년 도박으로 인한 피해는 개인은 물론 가족, 지역사회, 국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공모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박 문제 예방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사안임을 분명히 했다. -
주안1동,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위해 발 벗고 나서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 주민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들은 해사법원 유치가 지역사회에 가져다줄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데 집중했다.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유치에 적합한 이유로 독립적인 청사 신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하면 된다.또한 인천지방법원, 인천고등법원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사법 기반 구축에 용이하다는 것이다.동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설치된다면 기존 사법 기관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에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했다.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새봄을 맞아 주안역 남부 2030거리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
인천 서구, 당하노인복지관 개관…검단 지역 노인 복지 서비스 강화
인천 서구가 검단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당하노인복지관을 개관했다. 지난 12일, 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검단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댄스, 검단노인복지관 실버합창단, 연희노인문화센터 댄스스포츠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본격적인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가 이어졌다.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식을 통해 당하노인복지관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당하노인복지관은 2020년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다. 서구와 LH의 협력을 통해 LH는 시설을 준공하고 서구에 50년간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구는 시설 조성 및 운영을 담당한다.복지관은 독정로 57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탁구장, 바둑 장기실, 체력단련실,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예, 어학, 건강, 취미여가, 정보화 수업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다음 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당하노인복지관 개관으로 서구는 총 5개의 노인복지 거점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기존 석남동, 가좌동, 연희동, 검단동에 이어 당하동까지 아우르며, 검단 지역의 증가하는 노인 복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강범석 서구청장은 "당하노인복지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학익1동,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지지 선언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와 함께 해사법원 유치 지지 선언식을 열고 주민 홍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을 중심으로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익1동은 인천지방법원, 인천검찰청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인천 법조타운'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유치에 힘을 싣고 있다.지지 선언에 참여한 이들은 향후 인천고등법원 설치와 연계했을 때 미추홀구 유치가 사법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홍인숙 통장자율회장은 “학익1동은 기존 법률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해사법원 유치 시 전문 법률 서비스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통장들이 앞장서서 주민들에게 유치 효과를 알리고 서명운동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동 관계자는 해사법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천이 해양 법률 특화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민들의 염원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치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학익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선언식을 시작으로 민원실 내 서명대를 상시 운영한다. 각종 자생 단체 회의 및 지역 행사 시 유치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범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 서구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은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내 고립을 예방하고 함께하는 당하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위원들은 이웃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서로 지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미숙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반찬 지원, 아동 문화체험, 장애인 지원, 독거노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따뜻한 당하동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
미추홀구,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위기청소년 보호 강화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2026년 상반기 1388청소년 지원단 정기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연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청소년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도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1388청소년 지원단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 위기청소년 발견, 유해 환경 차단, 긴급 구조 및 복지 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교육에 참석한 지원단원들은 마약류 중독의 원인 및 위험성, 마약류 불법 행위 예방 기본 행동 요령, 마약류 중독의 사회 재활 지원 체계 등을 학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1388청소년 지원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마약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 상담, 부모 교육, 심리검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