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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양구,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 징수…3월부터 집중 관리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3월부터 6월까지 징수 활동에 집중한다.이번 특별 징수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덕양구는 체납액 징수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에 활용할 계획이다.구는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 등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통해 체납 사실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택스, ARS, 은행 CD ATM 등 다양한 납부 방법 안내와 함께,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를 위한 분납 제도도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도 강화된다. 부동산, 자동차는 물론 예금, 급여, 가상자산 등 체납자의 재산을 다각적으로 조회하고, 확인된 재산에 대해서는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한다.덕양구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고의적인 체납에는 강력히 대응하고, 납부가 어려운 시민에게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여 체납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덕양구는 이번 특별 징수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고양 백석1동, 주민 힘 모아 깨끗한 마을로
고양특례시 백석1동 주민들이 묵은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힘을 합쳐 지난 12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것이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백석1동은 7, 8, 12블록 단독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아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에 통장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백석1동 환경지킴이’를 결성,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환경정화에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골목길과 쓰레기 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윤남 백석1동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를 병행하여 무단 투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백석1동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환경지킴이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도, 시군별 사회보장 욕구 달라…맞춤형 복지정책 시급
경기도가 각 시군별 사회보장 욕구에 맞는 차별화된 복지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5만 가구가 넘는 대규모 조사 결과, 지역별로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복지재단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복지이슈 FOCUS'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경기도민의 복지 욕구와 시군별 지역사회보장 욕구를 분석했다.이번 조사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주민 5만342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3개 사회보장 영역에 대한 어려움, 외부 지원 필요성, 서비스 이용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경기도 평균적으로 장애인 돌봄 영역에서 어려움 경험 정도와 외부 지원 필요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특히 시군별로 잠재적 서비스 대상 가구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 문화 여가 수요가 높은 지역, 주거 고용 수요가 높은 지역 등으로 나뉘는 것으로 분석됐다. 획일적인 정책보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기획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지역 간 격차에 대한 인식도 높게 나타났다. 생활편의시설, 소득 및 자산, 사회복지서비스 영역에서 특히 격차 인식이 두드러졌다. 모든 항목에서 5점 척도 중 3점 이상으로 나타났다.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는 31개 시군이 공존하는 광역자치단체로 지역 간 인구구조와 복지환경의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군별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정책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기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보장조사가 정책 설계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 문항 정비와 정책 대상자 규모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표 개발, 광역 단위 통합 조사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돌입…산불 가해자 엄정 처벌 방침
경기도가 오는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최근 수원 팔달산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을 계기로, 도는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도는 1,700여 명의 산불 감시 인력을 투입하여 산림 인접 지역을 집중 감시한다. 250개의 산불감시카메라를 풀가동하여 쓰레기 소각이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다.특히, 산불 원인의 상당수가 인위적인 요인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고려해 산불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고의는 물론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예정이다.지난 12일, 수원 팔달산에서는 40대 남성이 7개 지점에 동시다발적으로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으로 불길이 번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가해자는 현재 경찰에 체포되어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현행법상 고의로 산불을 낸 자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법적 처벌 외에도 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상 책임도 엄격하게 물을 계획이다.한편, 경기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일정을 앞당겨 1월 20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통해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전부개정 발의
인천 서구의회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고선희 서구의원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서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개정안은 장애등급제 폐지 등 변화된 제도와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결과다.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핵심 목표다.기존 조례는 지원 대상을 '중증장애인'으로 한정했다. 하지만 개정안은 이러한 제한을 없애고 '장애인'으로 용어를 변경,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관련 법령 체계와 정책 방향에 발맞춘 조치다.주요 내용으로는 활동지원서비스, 동료상담, 자립주택 운영 등이 포함된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위탁 및 운영 지원, 자립생활 교육 등도 눈에 띈다.특히 주목할 점은 시설 퇴소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이다. 자립주택 제공은 물론, 자립생활 초기 정착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자립생활 교육과 동료상담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고선희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자립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남양주·고양·하남,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 공동 건의
남양주시가 고양특례시, 하남시와 손잡고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국회에서 진행된 이번 발표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지방정부들이 광역교통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3개 시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정부가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약속한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 대책들이 아직 착공조차 못 한 상황을 꼬집으며, 3기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불 보듯 뻔하다고 비판했다.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주민들 역시 교통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지방 중점 투자정책으로 인한 수도권 교통 역차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재 별내, 다산 신도시 입주와 왕숙지구 개발로 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3개 지자체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 E, F 노선과 경기도 GTX-G, H 노선, 3호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3호선 덕소 연장 등 3개 노선,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등 3개 노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반영을 요청했다.경기도에는 강동하남남양주선 2공구와 5공구의 공사방식 결정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수의계약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3기 신도시 광역철도인 강동하남남양주선, 고양은평선, 송파하남선의 조속한 착공과 설계 과정에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도 당부했다.주 시장은 특히 유찰로 지연 중인 강동하남남양주선 2, 5공구의 공사 방식 결정을 조속히 마무리해 착공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시민이 출근길 교통 정체와 혼잡 속에서 벗어나 '길 위에서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시, 고양특례시, 하남시는 앞으로도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3기 신도시 사업시행자에게는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기존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포용적인 교통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
평택 중앙동 통장협의회, 고유가 극복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평택시 중앙동 통장협의회가 고유가 시대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2일, 중앙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치솟는 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서정리전통시장 일대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통장들은 가로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김복자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허명경 중앙동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했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며 살기 좋은 중앙동 만들기에 앞장서는 중이다. -
인천도서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3월 13일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2026 3색3책 인천북 선포식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3색3책 인천북은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토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2026년 인천시 올해의 책인 '3색3책 인천북'을 선포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인천시민이 참석해 인천북 선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북콘서트에서는 책, 이게 뭐라고 와 도서관 고양이 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소개하고 책이 주는 즐거움과 독서의 가치를 전했다.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은 김혜정 작가와 함께하는 '3색3책 인천북 상담소'형식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 도서관 고양이 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 '책 속의 문장'전시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인천도서관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독서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책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와 독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자는 뜻에서 올해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세 권의 인천북을 선정했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시민들이 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인천시, 2026년 탄소중립 도시 향한 환경정책 밑그림 제시
인천시가 2026년 환경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인천시 환경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위원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환경 분야 15개 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체계 구축, 생명의 공간 복원,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등 2026년 핵심 정책과제들이 논의됐다. 2026년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환경정책 전환의 해다.이에 발생지 책임 원칙에 기반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 방안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위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위원들은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와 하천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등 광역적 환경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과 정책적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최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와 관련, 인천 소재 국가 환경기관의 지방 이전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한국환경공단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국가 핵심 환경기관 이전 시 국가 환경관리 기능 약화와 산업계 혼란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나왔다.위원들은 협업체계 와해와 환경산업 생태계 약화, 막대한 이전 비용 발생 가능성 등을 지적했다. 수도권매립지 조성과 연계된 당초 설립 취지와 국가정책의 일관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조속 이전 문제와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정책의 대전환 시기"라며 통합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실행력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환경 분야 위원회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
서탄면 자율방재단, 봄맞이 빗물받이 정비로 침수 예방 나서
평택시 서탄면 자율방재단이 봄철 호우에 대비하여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펼쳤다.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서탄면 금암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빗물받이는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토사, 낙엽, 각종 쓰레기로 인해 기능이 저하되기 쉽다.이에 서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10여 명이 힘을 합쳐 빗물받이 내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했다.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꼼꼼하게 정비했다는 설명이다.조덕상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10여명의 단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빗물받이 주변을 청소했다.이동복 서탄면장은 “봄철 낙엽과 쓰레기로 빗물받이가 막혀 배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빗물받이 정비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지사협, 취약계층 54가구에 밑반찬 나눔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54가구를 직접 찾아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겨울 동안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정서적인 안정까지 도모하기 위해 두 단체가 힘을 합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콩자반, 해물전, 소불고기, 봄동 무침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노미화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춘분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철은 청북읍장은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청북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인천시, 감염병 대응 '최전선' 검사 역량 강화…시민 안전 지킨다
인천시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11일부터 사흘간 관내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 검사요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와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발생 양상의 다양화는 현장 검사 인력의 숙련도와 빠른 대응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 숙련도와 대응 속도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장관감염세균,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실험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검사기법을 공유하고 표준지침에 기반한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생물테러 대응 절차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연구원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곧 최고의 방역이라는 공공보건의 기본 원칙을 다시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감염병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지역사회 파급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검사 단계에서의 정확성과 책임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교육에서는 감염병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특강과 해외 보건소 검사실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감염병이 사회와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녀왔는지 되돌아보고 공공보건 인력의 책임과 역할을 폭넓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 원평동,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평택시 원평동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에는 원평동 12개 단체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가 주변,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 지역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 모두가 기분 좋게 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는 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원평동 곳곳에 봄의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원평동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환경 관리 활동을 추진하여 더욱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성북구, 3천여 구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 실시
성북구가 13일, 구민 3천여 명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와 염화칼슘 잔재를 말끔히 제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구청 및 동주민센터 직원, 학교 등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우리동네청결단 등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여자들은 뒷골목의 쓰레기 더미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11대의 물청소 차량과 분진 흡입 차량이 동원돼 도로 곳곳에 남아있던 염화칼슘 잔재와 찌든 때를 깨끗하게 씻어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청소 현장을 방문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는 구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쾌적한 동네 조성과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