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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과 주민 잇는 '시네마 동행' 개최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1일 강화 작은영화관에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바로 개방형 경로당 문화프로그램인 '마을과 함께, 시네마 동행'의 첫 번째 영화 관람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개방형 경로당 5개소의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약 50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마을과 함께, 시네마 동행'은 문화 여가 활동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영화 관람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개방형 경로당을 중심으로 마을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경로당 회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세대 간 교류는 물론, 마을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영화 관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영화관에 올 기회가 없었는데, 마을 사람들과 함께하니 더욱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영화를 보며 웃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방형 경로당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불은면 새마을지도자, 월례회의서 지역 발전 논의
강화군 불은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지난 11일 면사무소에서 월례 회의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폐비닐 수거 작업과 나눔 행사 등 주요 안건들이 다뤄졌다. 회원들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불은면 발전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는 소식이다. 회의 후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기원하는 응원도 이어졌다.채복분 부녀회장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새마을남녀지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불은면 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는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월례회의를 통해 불은면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강화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양평군, 2026년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교육 정보 '한눈에'
양평군이 2026년까지 평생학습 포털을 구축, 군민들에게 통합된 교육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서별,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양평군은 평생학습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군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 양평군 평생학습 누리집에는 양평 매력캠퍼스를 포함한 6개 부서의 교육 프로그램이 게시될 예정이다.현재 영유아,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발달, 인문학, 취미, 건강, 자격 취득 등 544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약 1만 1303명이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새롭게 개편되는 평생학습 누리집은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된다.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편리한 프로그램 신청 관리 기능이 특징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 정보를 연계한 통합 학습 환경도 구축될 예정이다.사업 단위별 프로그램 목록과 운영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군은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 군민들이 종합적인 복지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관내에 흩어져 있던 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습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보다 종합적인 복지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전 군수는 “양평군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의 자신감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자세한 교육 프로그램 내용은 ‘양평군 평생학습 포털’을 검색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운영 주체인 부서, 기관 문의처로 연락하면 된다. -
양평군, 전국 최초 도서관 내 공공형 학습공간 ‘양동 꿈 아지트’ 개소
양평군이 전국 최초로 도서관 내에 공공형 학습 공간인 ‘양동 꿈 아지트’를 개소하며 교육 혁신에 나섰다. 18일 양동도서관에서 열린 개소식은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예체능 학습 지원 공간 마련을 기념하는 자리였다.‘양동 꿈 아지트’는 양평군이 도서관 내에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예체능 활동과 자기주도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다. 지리적 특성상 예체능 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양동 지역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학생들은 이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불편 없이,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재능을 키울 수 있게 됐다. 도서관의 기능 확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양평군은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학교, 마을 활동가, 지역 교육 공동체, 주민자치센터 등 민·관·학 지역 자원을 연계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양동 꿈 아지트’에는 전자피아노 10대와 학습용 책상 및 의자 10세트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 학습 코칭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점도 눈에 띈다. 피아노 수업은 미국 보스턴 음대 석사 출신 강사가 음악 관련 영어 수업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인문 독서 프로그램은 독서와 요리를 결합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높인다. 학습 코칭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프로그램은 3월 18일 예체능 분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중 학습 코칭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지역 교사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 꿈 아지트가 우리 아이들이 꿈을 설계하고 현실로 만들어 가는 진정한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매력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동 지역 학부모 대표는 “전국 최초 공공형 학습 공간이 조성돼 예체능 교육을 위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지역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
강화군 양도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밑반찬을 만들었다. 특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 밑반찬 3종을 손수 준비했다는 후문이다.정성껏 만들어진 밑반찬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약 90가구에 전달됐다.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조현미 양도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양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미추홀구, 2026년 일자리 비전 선포…구민 중심 경제 활성화 집중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까지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선포식은 미추홀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41만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민·관·학이 손을 맞잡았다.선포식에 앞서 열린 ‘2026년 일자리 창출 위원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구청 관계자뿐만 아니라 기업 대표, 경제 전문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들은 지난해 일자리 분야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발맞춰 구민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미추홀구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 한 분 한 분에게 ‘내 일’이 있는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미추홀구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남양주시, 초등학생 대상 로봇공학 진로캠프 연다
남양주시는 미래 로봇 전문가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17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캠프는 4월 4일 정약용도서관 및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로봇과 AI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직접 제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와 발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업 능력도 기르게 된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고학년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모집 대상은 남양주시 관내 초등학생이다. 저학년 60명, 고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결과는 3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남양주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힐 방침”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용현5동 주민자치회, 인천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홍보 활동 전개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주민자치회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3일, 주민자치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법률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할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해사법원은 해사 국제상사 분야의 전문 사법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다. 용현5동 주민자치회는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유치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김미화 용현5동 주민자치회장은 "해사법원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확보하여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고등법원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지역이다. 동 관계자는 이러한 점을 강조하며 “법률 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해사법원 유치를 통해 미추홀구가 법률 중심지로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미추홀구는 해사법원 유치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해사법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법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학익2동, 인천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위해 발 벗고 나서
인천 미추홀구 학익2동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이번 캠페인에는 학익2동 행정 서포터즈와 통장 자율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에게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학익2동 자원순환 가게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서명 참여를 안내하며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동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될 경우 인천지방법원, 인천고등법원과 연계한 사법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익2동은 앞으로도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남양주시 화도읍바르게살기위원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 실시
남양주시는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2일 창현리 소재 신한상가에서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정기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권혁두 위원장을 포함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또한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반찬 준비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위원회는 화도읍행정복지센터와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 추천받은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특히 반찬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권혁두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사랑의 반찬 나눔’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인천 서구, 검단호수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인천 서구가 개학기를 맞아 검단호수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지난 12일 진행된 캠페인에는 서구청,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검단호수초등학교,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에서 약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등을 알렸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보행 방법을 직접 안내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와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서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주안6동, 저소득층 아동 '꿈 키움' 지원…학원비 절반 지원
미추홀구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선다. '우리 동네 내 꿈 키움 사업'을 통해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예체능 학원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올해는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 아동 7명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6개월간 학원비가 지원된다. 정기적인 출결 확인은 필수다.김종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학산나눔재단의 지정후원금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독거노인 요구르트 배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중이다. -
미추홀구 단체장협의회, "미추홀구 신청사, 약속대로 조속히 건립하라" 성명 발표
미추홀구의 주요 사회단체들이 뭉친 ‘미추홀구 단체장협의회’가 신청사 건립을 둘러싸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협의회는 13일 성명서를 통해 44만 미추홀구민의 숙원 사업인 신청사 건립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지연되는 상황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협의회는 성명에서 “미추홀구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미래 발전의 핵심 동력인 신청사 건립이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낡은 청사와 여러 곳으로 흩어진 행정 부서 때문에 구민들이 불편을 겪고 행정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협의회는 신청사 건립의 '탈정치화'를 첫 번째 요구사항으로 내세웠다. 신청사 건립은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를 떠나 미추홀구의 100년 대계를 위한 필수적인 공공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치적인 논리로 사업을 지연시키는 행위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하며, 특히 민주당을 향해 “발목 잡기식 정쟁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구민의 행정 편의권 보장도 중요한 요구사항 중 하나다. 현재 여러 건물에 흩어져 있는 청사 구조 때문에 민원인들이 겪는 혼란과 불편을 지적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청사 건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사업 주체인 DCRE에도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사업 지연은 행정 신뢰도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과 구민들의 자긍심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DCRE가 모든 자원을 집중해 신청사 건립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명에는 미추홀구 경영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회 등 미추홀구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들이 참여했다.미추홀구 단체장협의회는 “신청사 건립은 44만 구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하며, “사업이 완료되는 날까지 구민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보며 강력히 행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의 강경한 입장 표명으로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논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석남1동, 7년째 이어온 '찾아가는 반찬지원'…취약계층에 희망을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년째 '찾아가는 반찬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지난 10일,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찾아가는 반찬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장애나 질병으로 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올해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진행된다. 지역 내 후원업체로부터 빵, 김, 밀키트 등 다양한 식료품을 지원받아 밑반찬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양재은 공동위원장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소연 석남1동장은 후원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성껏 준비된 음식들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찾아가는 반찬지원'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연대를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