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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596억원 투자 유치…128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예산군이 한민에코텍, 퓨릿 2개 기업과 총 159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충남도청에서 진행되었으며, 예산군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12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약 6만6551 규모의 산업단지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경기 둔화와 기업 투자 위축 우려 속에서 이루어낸 결실로, 예산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과 신속한 행정 지원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협약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투자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예산군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들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우리 군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와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관내 24개소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 추진
예산군은 26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관내 보육교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한국중앙인재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매년 법정 의무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예산군어린이집연합회 임희영 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예산군, 광시면 관음리·오가면 원천2리 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이 광시면 관음리와 오가면 원천2리에서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군은 지난 2월 25일, 각 마을의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보고회는 마을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음리는 '행복한 관음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가드닝 및 목공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실습 교육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문화, 건강 교실 운영, 청장년층 마을 사업 지원, 전문가 초청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원천2리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 마을 가꾸기 프로그램,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역량 강화에 나선다.특히 15세대 규모의 공동 생활홈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약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조성될 공동 생활홈은 마을 내 돌봄, 주거, 소통 기능을 강화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착수 보고회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각 마을의 특성과 수요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홍성군, 207억 규모 투자 유치…3개 유망 기업과 협약 체결
홍성군이 20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군은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월산이앤씨, 탑바이오메디칼, 수천중공업 3개 기업과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용록 홍성군수, 각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월산이앤씨는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50억 원을 추가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하고 13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2022년 내포첨단산단 입주 후 성장세를 이어가며 배전반, 자동제어반 등 전자전기장치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탑바이오메디칼은 수도권에서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다. 92억 원을 투자하여 2028년까지 공장 이전을 완료하고 30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급증하는 의료기기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결정이다.수천중공업은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일진전기의 핵심 협력사로서, 65억 원을 투자하여 20명 규모의 추가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변압기 수요 증가에 발맞춰 초고압변압기 외함 생산 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홍성군은 이번 투자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기업들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홍성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규제 개선과 기반 확충을 통해 기업들이 빠르게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이끌 조사원 모집
홍성군이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전담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맞춤형 보건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모집 기간은 3월 6일까지이며, 20세 이상 성인 중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갖춘 책임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고 주민과의 소통이 원활한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참여 희망자는 홍성군 또는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응시 서류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합격자들은 철저한 조사 지침 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선발된 조사원은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표본 가구를 방문,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이용한 1:1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조사원들이 수집한 데이터가 지역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실시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여 보건 의료 서비스 방향을 설정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
홍성군, 고등학교 신입생에 입학 준비금 30만원 지원
홍성군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30만원의 입학 준비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내외 고등학교 신입생 959명이다.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다. 관내 고등학교 입학생은 해당 학교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외 고등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관외 주소지 학생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추가 신청 기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주민등록 전입신고가 필요하다.입학 준비금은 교복이나 도서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타 시군에서 교복 지원금이나 입학 준비금을 받는 경우, 또는 학생의 주민등록 주소가 홍성군이 아닌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교육청의 입학 준비금 지원 사업 대상자는 해당 지원 금액만큼 감액하여 차액을 지급할 예정이다.홍성군은 이번 입학 준비금 지원을 통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모든 학생이 차별 없는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2022년부터 입학 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지난해까지 총 3138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
보령시,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보령시는 보령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3월 13일까지 2026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과정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과정이다.친환경농학과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물 재배 이론과 관련 법률 등 농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토양, 병해충, 잡초 관리 등 친환경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과 스마트팜 기술,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 활용 마케팅과 유통, 농가경영 관리 등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모집인원은 친환경농학과 30명, 미래농업과 20명으로 총 50명이다.입학 자격은 친환경농학과의 경우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며 미래농업과는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의 전문지식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 처음으로 문을 열어 지난해까지 1367명의 농업리더를 배출하며 보령시 농업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예산군, 자연재난 안전망 구축에 817억 투입
예산군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시스템 강화에 나선다.군은 총 817억 원을 투입하여 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와 풍수해 종합 정비 1개소 등 총 3개 지구에서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하천 8.7km 구간을 연차적으로 정비하여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보험 가입자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신속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기상 상황과 각종 사고 정보를 신속하게 주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기경보 통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연계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총 6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69건의 재해 복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기 추진 사업을 제외한 262건은 올해 우기철 이전에 완료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빈틈없는 건축안전, 쾌적한 주거환경 “충남도 건축 핵심시책 가동”
충남도가 건축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6일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과 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분야 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건축·주택·도시재생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도와 시군 간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 시책을 핵심 안건으로 다뤘다.주요 신규 시책은 △해체공사장 ‘현장 수시점검 체계’ 전면 도입 △50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장 합동 안전 설명회’ △반복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축안전디자인’ 개발 △투명한 공공주택관리를 위한 ‘맞춤형 관리효율화 설명회 시범 추진’ 등이다.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신규시책인 △ 도시·지역 경관 혁신사업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사업 △우수건축자산 발굴 및 등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도는 시군에 천안에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충남건축문화제’의 성공개최와 충남형 도시·농촌 리브투게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도 요청했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도와 시군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 교환을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며 “신규 시책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전산교육장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한 농촌진흥사업 종합관리시스템 활용법과 한번에 결재받는 문서 작성법 등 실무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이 집중 교육을 받은 종합관리시스템은 가공제품관리, 예약관리, 생산 및 판매 관리, 재고관리 등 가공제품 생산의 효율적 운영 및 데이터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상품화 과정에서 종합관리시스템 실습은 운영 현황 분석 및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6개 시군에 14개사 5090억 유치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4개 기업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을 다졌다.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이동주 성창오토텍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2029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50만 64㎡의 부지에 총 509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26명으로 예상된다.천안 북부BIT일반산단에는 4개 기업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자동차용 부품업체인 성창오토텍이 2만 3225㎡부지에 54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또 반도체·PCB 표면 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하이쎄미코가 132억 원을 투자해 6311㎡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아라는 100억 원을 투자해 1100㎡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한다.수입 과일 유통·가공 기업인 영풍유통은 6380㎡의 땅에 13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새로 건설한다.성환읍과 입장면 개별 부지에는 식품업체 2곳이 각각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이전한다.육류 냉동식품 햇살식품은 134억 원을 투자해 성환읍 1만 547㎡의 개별 부지에 공장을 짓고, 건강기능식품 오투바이오는 174억 원을 투자해 입장면 1만 7094㎡의 개별 부지로 생산시설을 옮긴다.아산에는 건축자재 단열재 제조 업체인 경동원이 1914억 원을 투자해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2060㎡의 부지에 생산시설을 넓힌다.계룡에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나노소프트가 40억 원을 투자해 계룡제2산단 3028㎡부지에 대전 공장을 이전하기로 했다.서천에는 의료용품·의약제품 제조업체인 오피렉스가 121억 원을 투자해 장항국가생태산단 1만 4907㎡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한다.홍성에는 변압기·발전기 제조업체인 수천중공업이 65억 원을 투자해 홍성일반산단 1만 1960㎡부지에 공장을 신축한다.내포도시첨단에는 소방전기부품 제조업체인 월산이앤씨가 50억 원을 투자해 4082㎡ 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의료기기 업체인 탑바이오메티칼은 92억원을 투자해 9519㎡ 부지에 서울 금천구 시설을 이전한다.예산에는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한민에코텍이 1150억 원을 투자해 신소재산단 3만 3485㎡에, 반도체용 케미칼 제조업체인 퓨릿은 446억 원을 투자해 예산제2산단 3만 3485㎡에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도는 이번 투자로 도내에서는 생산 유발 8204억 원, 부가가치 유발 3113억 원, 고용 유발 1974명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탁월한 안목으로 충남을 믿고 선택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충남은 기업인들의 성장 기반 확충과 투자 유치 확대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벤처투자펀드 자금 지원을 올해 7500억 원, 2028년까지 1조 원을 조성하고, 매년 저금리 정책 자금 1조 2000억 원을 공급해 기업이 과감히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또 “도정 최초로 기술보증기금과 협업해 정책자금 연계형 연구개발 지원 체계를 구축, 금융·R&D·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부장 및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며 “전문 기업 및 으뜸 기업 지정 확대, 실증 지원 시설 확충 등 전폭적인 지원과 전략 산업별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충남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더욱 힘 있게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남테크노파크, 남부권 통합설명회 성황리에 마무리
충남테크노파크가 지난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남부권 통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공주, 부여, 청양, 서천 등 남부권 7개 시·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기업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서는 남부권 지역특화산업 육성 전략,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수출·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이 소개되었다. 특히, 사업별 담당자가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TP는 서부권 순회설명회에 이어 남부권 통합설명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내 기업 간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사업 참여 기반을 다졌다.서규석 충남TP 원장은 남부권 기업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충남TP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남부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후속 컨설팅 및 사업 연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
국방벤처 기업 육성·방산 생태계 조성 박차
충남도 남부출장소는 26일 논산시 ‘좋은마음’ 세미나실에서 도내 국방벤처 협약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확대와 체계적인 육성·관리를 위한 ‘2026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남국방벤처센터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협약기업 대표 및 임직원, 도·시군 국방벤처 업무 관계자, 국방산업연구원, 육군 군수사령부, 방위사업청 등 국방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국방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1부에서는 △충남지역 국방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육군 군수사령부의 부품 국산화 개발사업 설명회를 진행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날 참석자들이 부품 국산화 사업과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의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만큼 도내 기업의 방산분야 진출 촉진과 전투장비 가동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부는 △방위사업청의 방산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 △논산시의 국방산단 설치 및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방산 혁신기업 100 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방산 진입 비결을 공유했다.도와 충남국방벤처센터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약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국방 신기술 홍보와 연결망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명노청 남부출장소장은 “현장에서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니 충남 국방산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충남국방벤처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도내 벤처기업이 국방 생태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해빙기 안전사고, 철저한 대비만이 살길
충남도는 26일 도 농업기술원 교육관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옹벽, 사면, 도로 등 해빙기 취약 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강의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남영모 도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이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관리 요령과 사고 사례·조치 요령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도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땅속에 스며든 물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지반을 약하게 만들고, 이는 곧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