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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171억 투입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완료…수돗물 공급 안정성 높여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총 17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서대전IC부터 두계교까지 8.3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를 복선화하는 것으로, 2020년 12월 착공 이후 5년여 만에 마무리됐다.이번 복선화 사업은 기존 노후 관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중단 위험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대전광역시의 도로 확장 공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와 병행 추진하여 이중 굴착을 방지하고 예산 낭비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공사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발주처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도로 공사 준공 전에 관로 매설을 완료할 수 있었다.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송수관로 비상 공급망이 구축되어 상수도 공급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후 관로 문제 해결과 수질 개선 등 운영 효율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계룡시,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원예교실' 성료…탄소중립 가치 확산
계룡시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어린이 원예교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원예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겨울철 원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한 도시농업관리사 진병규 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진 강사는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참가 학생들은 액자를 만들면서 생명 존중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한 어린이는 “식물이 공기를 깨끗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직접 만든 액자를 집에 가져가 가족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계룡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도시농업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계룡시, 3·1절 맞아 한훈기념관 특별 운영…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애국심 고취
계룡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한훈기념관을 특별 개방한다. ‘3·1절, 그날의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한훈기념관은 평소 공휴일에는 문을 닫지만, 3·1절과 광복절에는 시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개관한다.이번 3·1절에는 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상설 전시 해설을 통해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삶과 업적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독립운동 관련 퀴즈를 푸는 ‘퀴즈놀이’와 보드게임 형식의 ‘대한독립 부루마블’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이와 더불어 ‘가족이 함께 만드는 태극기 꽃바구니’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운영을 통해 기념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훈기념관은 계룡시 출신 독립운동가인 한훈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교육 공간이다. 연중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
금산인삼약초진흥원, 2026년 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2026년 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며 관내 인삼·약초 제조가공업체 및 생산자단체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진흥원의 주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전략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에는 금산군 관내 55개 기업에서 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진흥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신상품 개발 및 홍보, 교육·컨설팅, 국내외 마케팅, 품질관리 및 인증, 수출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사업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꼼꼼히 전달하고, 사업 간 연계 활용 방안과 중복 신청 가능 여부 등을 통합적으로 설명하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소통을 강화했다.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와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도 함께 참석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지원 시책을 추가로 소개하며 참여 업체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금산 인삼·약초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논산시, 시민 주도 안전 강화…'안전보안관' 20명 모집
논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역 안전을 책임질 '안전보안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지역 안전 지수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하여 7대 안전 무시 관행 및 생활 안전을 신고하고, 지역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지역 행사 및 축제 시 안전 점검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재난·안전 분야 단체 회원, 논산시 거주민으로서 지역 여건에 밝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재난·안전 관련 분야 대학교수 또는 전문가 등이다. 본인 명의로 안전신문고 앱 가입 및 사용이 가능하며 안전 분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3월 9일까지이며, 지원 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안전총괄과 안전정책팀으로 우편 접수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논산시는 이번 '안전보안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논산시, 청년 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1인 최대 20만원 지원
논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19세에서 20세 사이의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논산시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되어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총 502명에게 선착순으로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온라인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발급받은 지원금은 올해 연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다만,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된다.논산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계룡시 드림스타트, '나도 정리의 달인' 프로그램 성공적 운영
계룡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나도 정리의 달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정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공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길러 자기 관리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첫 시간에는 책상 정리와 물건 분류를 통해 공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두 번째 시간에는 침구 정리와 옷 정리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정리 기술을 익혔다.아동들은 스스로 물건을 선택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결정 능력을 키웠으며, 정리 전후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프로그램 참여 후 아동들은 스스로 침구를 정리하고 옷장을 정리하는 등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가정에서는 부모가 함께 정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늘었고, 정돈된 환경이 아동의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도 확인됐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정리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삶을 관리하는 능력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후원 연계를 통해 강사비를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과 자기 관리 능력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계룡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계룡시,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안전·위생 기준은?
계룡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업소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반려동물 이동 금지 고지, 식품 취급 시설 차단 등 일정한 시설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영업주는 반려동물 출입 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동물의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또한, 이동 방지 장비 마련 등 안전 관리 사항도 준수해야 한다. 계룡시는 신청 업소에 대해 시설 기준 및 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이 음식의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건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 희망 업소는 관련 준수 사항과 시설 기준을 갖춘 후 계룡시청 환경위생과에 사전 검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이날 심의회는 홍선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기술 보급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계획과 농가의 사업 신청에 관한 위원들의 필요성, 효과성, 대상자 적정성 등의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졌다.심의 대상은 총 7개 분야 43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37억원 규모이며 인력육성·식량작물·원예·농촌자원 등 분야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센터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시범사업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선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금산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업 관련 기관·단체가 협력해 지역 농업 발전 방향과 기술 보급사업을 심의·조정하는 협의체다. -
강경산소금문학관, 지역 예술인 전시 공간 지원 사업 참여 작가 공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경산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논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재단은 소금문학관 내 유휴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예술로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여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선정된 작가 4명에게는 전시 공간은 물론, 전시 홍보물 제작과 작품 운송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사항이 지원된다.작가들은 강경산소금문학관 내 갤러리 공간에서 약 한 달간 전시를 진행하며, 재단은 전시 준비부터 운영, 홍보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작가들은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은 지역 문화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이 역량 있는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금산군, 농촌체험·치유 농업 미래를 양평에서 찾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체험·치유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25일 경기도 양평헬스투어센터에서 금산군농촌체험치유연구회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농촌체험·치유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금산군만의 특색 있는 체험 모델을 개발하고, 농업과 농촌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쉬자파크에서 호흡 및 자연요법을 체험했다. 또한 헬스투어센터 운영 성공 사례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금산군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견학 후에는 금산군 실정에 맞는 우수 사례 접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연구회 회원들이 새로운 치유 모델을 경험하고, 금산 농촌체험 관광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치유와 체험을 결합한 농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충남 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정기총회 및 워크숍 개최
충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가 지난 25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과 회원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탐색 매장 운영 성과 공유와 함께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보고 및 결산,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되었다.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6차산업 발전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금산인삼 FC, 홈 개막전 무료 개최…지역 축구 열기 고조
금산인삼 FC가 3월 7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홈 개막전을 연다.이번 경기는 금산인삼 FC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구단은 모든 팬에게 무료로 경기장 문을 개방하여 스포츠를 통한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금산인삼 FC는 이번 시즌을 위해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연성대, 여주대 등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강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을 핵심으로 하는 팀 고유의 경기 모델을 구축했다.특히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인삼의 고장 금산의 끈기를 담아낸 플레이를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구단 관계자는 이번 홈 개막전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금산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많은 관람객이 금산을 방문하여 지역 숙박업, 요식업 등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천안시, 시민을 위한 공간 재창조…공공건축 혁신 시동
천안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건축 혁신에 나선다.시는 지난 25일 ‘제1회 공공건축가 간담회’를 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공간환경전략계획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반영한 공공건축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접근성은 좋지만 활용도가 낮았던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민체육공원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 두 공간에 독서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직산읍의 직산향교, 직산현관아, 온조왕사당 일원에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공건축을 기획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현재 천안시에는 14명의 공공건축가가 활동하며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자문과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안광석 총괄건축가는 “기획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이번 공공건축 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