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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문대와 함께 수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청년 인력 충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도는 선문대와 ‘2026년 수산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연구소의 최첨단 장비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했다.이번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연구소는 우수한 젊은 인력을 활용해 연구 효과를 높이고 대학은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하는 상생 모형을 구축할 방침이다.실습에 참여하는 선문대 재학생은 △유전자 분석을 통한 수산자원 관리 △양성 시험 연구 △수산 행정 및 현장 조사 등 핵심 연구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수산업계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대학생의 젊은 감각과 최신 이론이 연구소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실습 제도가 학생들이 수산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충남 지역 수산 산업에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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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3월 7일부터 8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장에서 제8회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춘란 150분을 만나볼 수 있다. 당진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전시회에서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우수 작품 11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난 품종 발굴과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는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는 당진 난우회, 당찬 난우회, 서해 난우회가 연합한 단체다.전시회는 당진시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무료로 운영된다. 3월 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월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당진시는 매년 봄 전시회를 개최하여 당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당진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진시가 한국 춘란 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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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25일, 양성평등 리더 활동가 11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성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2차 피해 사례 및 예방법, 디지털 범죄 유형 이해, 현장 적용을 위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총 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장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이현혜 강사가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가들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이 향후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양성평등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디지털 기술 발달로 성범죄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활동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체계적인 예방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취·창업 교육과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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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하며 스포츠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및 성희롱 등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지도자와 선수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6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아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충남아산FC 관계자 등 총 171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체육은 도전과 경쟁을 통해 성장과 자긍심을 이끌지만, 그 출발점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며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경기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고 언급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인권연구소 권영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스포츠 인권의 이해, 폭력 및 성희롱 예방, 2차 피해 방지 및 신고 절차 등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정례화하고 상담 및 신고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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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26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월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단원 8명이 위촉되고, 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너의 내일을 응원해' 사업을 통해 신발 상품권이 전달됐다. 또한, 후원금 및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장년층 고독사 예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통해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규일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한 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중장년층 고독사 예방과 같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헌신하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를 전하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결연 사업 외에도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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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읍면동 기초생활보장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26일,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침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2026년 개정되는 제도와 새로운 시책을 안내하여 담당자들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에서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개정 사항, 기초생활보장 급여 부정수급 신고 및 예방 안내,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홍보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개정된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2026년 개정된 지침을 현장에서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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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 위기 속에서 인구 증가, 고용률 전국 1위, 출산율 도내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는 기업 유치와 주거 환경 개선, 그리고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당진시의 합계출산율은 1.13명으로 충남 도내에서 가장 높으며, 전국 시 단위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특히 민선 8기 이후 18조 8212억 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했다.실제로 당진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2025년에는 17만 2564명을 기록했다.인구 유입의 주요 원인은 주택, 직업, 가족 순으로 나타나 주거 환경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출산율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며 향후 출산율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당진시는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주기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산후조리비 지원, 예비부부 건강검진, 다자녀 가정 양육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출산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돌봄 서비스와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다함께 돌봄센터를 추가 설치하여 돌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당진시는 앞으로도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3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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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우도에 어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 한마음복합센터를 준공하며 어촌 활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지난 27일,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우도에서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고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장,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센터의 탄생을 축하했다.우도 한마음복합센터는 총 11억 94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연면적 340.6㎡,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 내에는 마을 공동 작업장과 회의실 등이 마련되어, 어민들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복합센터 건립은 서산시가 2020년 해양수산부의 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되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도 한마음복합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주민 화합과 어촌의 미래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서산시는 이번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을 통해 우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어촌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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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출신 독립운동가 28명이 3.1절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이들은 1919년 4월 8일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민족의 독립 의지를 드높였다.서산시는 지난해 8월 독립기념관과 함께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 국가보훈부에 포상 추천했다. 그 결과 28명이 대통령 표창 대상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성과는 서산시와 독립기념관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 5월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제강점기 공문서와 지역 사료에 대한 공동 조사를 진행했다.특히 시청 문서고에 보관돼 있던 수형인명표 폐기목록을 정밀 분석하는 과정에서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던 37명을 찾아냈다. 이 외에도 문헌 자료에서 3명을 추가로 확인했다.발굴된 인물들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의 증언 채록과 독립기념관의 학술 조사가 병행되어 자료의 신빙성과 역사적 가치를 높였다. 독립기념관은 문서고 조사 및 제적부 발급 등 행정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서산시는 대통령 표창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국가적 예우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 사적지 활성화와 학술교류 확대 등 다양한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가보훈부는 지난 26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112명에 대한 포상을 발표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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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자연온누리약국과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26일, 송악면 소재 자연온누리약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 대상 의약품 지원, 복약 상담, 주민 건강 관리 및 복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손준배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살피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현화 자연온누리약국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더불어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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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경동원과 손잡고 1914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 영인면 일대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산시와 경동원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결과로,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양측의 서명이 이루어졌다.협약에 따라 경동원은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약 32만 부지에 1914억원을 투자, 준불연 우레탄 보드 및 단열재 생산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투자 착수 시점은 2026년 10월로 예정되어 있다.경동원은 이미 아산시에 생산 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증설이 완료되면 약 60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대규모 투자로 인한 생산 유발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과 연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산을 투자처로 선택한 경동원에 감사를 표하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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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태성의원과 손을 잡았다.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태성의원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진료를 지원하고, 의료복지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최태성 태성의원 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지역 의원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송악면과 긴밀히 협력하여 의료취약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손준배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건강을 돌보고 안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 태성의원과의 협약으로 송악면의 의료복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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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충청남도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 대회에서 창단 54년 만에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석문면 달맞이공원 일원에서 지난 26일 열린 이번 대회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15개 시군 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당진시 선수단은 그간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시상식에서 선수단을 격려하며 “이번 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종합우승을 향한 희망의 신호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1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도민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당부했다.당진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개최하고, 나아가 종합우승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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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는 충남도가 대한민국 혁신 행정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 자율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충남도는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충남도는 전년 대비 등급과 순위가 크게 상승하며 서울, 인천, 경기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토지관리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구 토지대장 한글화 및 전산화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랜 기간 한자로 관리되어 판독이 어려웠던 옛 토지대장을 디지털화하여 민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또한,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 청년 주거 이자 지원사업 개선, 수출기업 지원책 마련, 농생명 구조 혁신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강성기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하여 도민이 일상에서 혁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정의 품질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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