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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 화합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홍북읍 소재 손향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가족 화합 프로그램 해피트리 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 내 위기청소년과 보호자 1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가족별 재료 세트를 활용한 제빵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대화를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참가한 가족들이 즐거워 보였고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조현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경험이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태안군, 예비 중학생 위한 괜찮아, 나도 성장 중 성공적 마무리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9일부터 소원면 지역의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인 괜찮아, 나도 성장 중 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급 학교 진학이라는 급격한 환경 변화를 앞둔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자아 존중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교육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소원상상놀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전문적인 성장 상담이 이뤄졌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운영 기간에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참여 학생들은 서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꿨다.군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외곽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기를 바란다 며 태안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심리 지원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
홍성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100명 모집
홍성군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참여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 방식으로 어르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홍성군민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건강 측정 기기가 제공된다. 측정된 건강 정보는 전용 앱을 통해 보건소로 자동 전송된다.보건소 전문인력은 전송된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만성질환 악화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AI와 IoT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필요할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예산군, 2025년 호우 피해 하천 재해 복구 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이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 재해 복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총 78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 4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우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직후 신속한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를 시작으로, 올해 2월 항구적인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하며 본격화됐다.군은 우기 전 준공을 위해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시공을 통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예산군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에 대비해 선제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보령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보령시는 산불이 집중되는 3~4월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7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1개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 분담 범시민적 홍보활동과 순찰 강화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현장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으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산불이 발생할 경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초동 진화 및 인명,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1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 으로 공고하고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특히 3월 중순부터는 산불특별대책기간 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예산군 덕산온천 관광지, 최신 실내 골프 연습장 개장
예산군이 덕산온천 관광지 내에 최신 시설을 갖춘 실내 골프 연습장을 2월 2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장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다. 온천, 숙박 시설과 연계하여 복합 레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실내 골프 연습장은 최신 골프 시뮬레이터 장비를 도입하여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한다. 쾌적한 실내 환경과 넓은 타석 공간, 프라이빗 룸 19실을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동호인 모임, 기업 단체 방문객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특히 온천 관광과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원스톱 힐링 콘텐츠로서, 사계절 내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관광 비수기 극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실내 골프 연습장 개장이 덕산온천 관광지의 체험 및 레저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홍성군, 군민 평생학습 위한 종합 안내 책자 발간
홍성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이번 책자는 홍성군평생학습관을 비롯한 관내 30개 평생학습 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군민들이 더욱 쉽게 평생학습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책자는 상·하반기 각 1,000부씩 연간 2,000부가 발간되어 군민들이 자주 찾는 평생학습기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포된다.또한, 디지털 환경에 맞춰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도 게시되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책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종합 안내 책자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우수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보령시, 봄꽃 35만 본 식재…도심에 봄기운 불어넣다
보령시가 3월부터 도심 전역에 봄꽃 35만 본을 심으며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도록 하고, 보령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화사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봄을 대표하는 팬지와 비올라를 주요 식재 품종으로 선정했다.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인 이 꽃들은 보령시 곳곳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특히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주요 관광지와 가로변 녹지대에 꽃을 집중적으로 심어 도시의 첫인상을 밝고 쾌적하게 만들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 공간 주변 화단까지 식재 범위를 넓혀 지역 전체에 봄 기운이 퍼지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읍, 면, 동에도 봄꽃을 나누어 주어 지역 내 화단 정비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령시 전체가 아름다운 봄꽃으로 가득 찰 것으로 기대된다.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형형색색의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고, 보령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피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태안군, 2026년 보육정책 확정…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총력
태안군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군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보육환경 구축'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 확대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 의결했다.특히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신규 정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구체적으로, 군은 관내 4~5세 아동에게 월 7만원의 필요경비를 새롭게 지원하여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을 통해 보육 사각지대 없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총 1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보육서비스 지원 강화에 74억 원,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에 18억 원, 어린이집 품질 향상에 43억 원을 각각 배정했다.태안군은 어린이집 수급 계획과 관련하여 지역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현재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무분별한 신규 인가보다는 기존 시설의 내실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태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육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개선함으로써 부모와 아이 모두가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미래인 아동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부모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공공급식 지원 심의…지역 농산물 활용으로 상생 도모
예산군이 2026년 공공급식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 무상급식비 지원, 친환경 식재료 현물 지원, 쌀 차액 지원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현재 422개소, 3만 854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은 93개소, 8130여 명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심의회를 통해 예산군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공공급식 제공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식재료를 급식에 적극 활용하여 학생 및 공공급식 수요처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예산군은 앞으로도 공공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예산군,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 보고회 개최
예산군이 2026년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군은 지난 1월 읍·면 연두방문을 통해 총 29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결과다.보고회에서는 건의사항 292건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처리 완료된 건은 10건, 추진 중인 건은 238건, 장기 계획 검토 대상은 35건, 추진 불가 건은 9건으로 분류됐다.군은 건의사항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여 관리할 계획이다.보고회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각 부서장은 소관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일정과 계획을 보고하고, 지연되거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논의했다.최재구 군수는 “연두방문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건의사항이 형식적인 검토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군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이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자기돌봄연구소 아카이브 품다와 2026년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은 협약을 통해 홍성군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강화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 활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 상호 협조 위기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심리, 정서 지원 및 성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교 밖 청소년의 연계 및 지원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협약 체결 이후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을 연 1회 이상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청소년 시기는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 라며 자기돌봄을 기반으로 한 심리, 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대가 청소년 성장의 든든한 토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조현정 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 고 밝혔다.이어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 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자기돌봄연구소 아카이브 품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청소년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지역사회와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 홍성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예산군, 시설직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예산군이 시설직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5일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시설직 공무원 90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실, 과, 읍, 면 간의 업무 공유를 통해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공직 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청탁금지법 교육을 병행하고 청렴결의문을 채택하는 시간도 가졌다.교육에서는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예산정수장을 방문하여 수돗물 생산 공정과 수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학습도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예산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건설 사업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태안군, 제8회 건축문화상에 해양치유센터 등 3곳 선정
태안군이 제8회 건축문화상 수상작으로 태안해양치유센터를 포함한 3곳을 선정했다.이번 건축문화상은 쾌적한 건축 공간 조성과 선진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해 말까지 관내 사용 승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총 16개 응모작 중 3개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수상작은 안면읍 신야리의 단독주택, 남면 달산리의 태안해양치유센터, 그리고 남면 양잠리의 한국테크노링이다.신야리 단독주택은 다중심 방식의 독특한 구성으로, 여러 개의 실이 하나의 방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태안해양치유센터는 바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배치와 열린 공간 구성으로 해양 환경을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한국테크노링은 기존 한국타이어 건물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고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넓은 대지와 조화를 이루는 수평 지붕 디자인이 특징이다.태안군은 건축물의 독창성, 시공의 합리성, 태안의 이미지 연출, 건물 배치, 외부 마감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선정된 건축물에는 인증 동판이 설치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작들이 태안의 지형적 특성을 잘 이해하고 주변 환경과의 소통을 시도한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역 가치를 높이는 아름다운 건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