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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주자 모집…청년 농부 꿈 지원
당진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부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실제 온실 운영 기회를 제공, 스마트 농업 기술을 익히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다는 취지다.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딸기 온실 과정 4명과 방울토마토 과정 3명, 총 7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발 후 계약 체결 전까지 당진시로 주소 이전이 필요하다.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8월부터 2029년 7월까지 최대 3년간 스마트팜 온실을 임대받아 딸기 또는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며, 재배 기술 교육과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받는다.임대료는 전년도 충청남도 농작물 총수입의 10% 이내에서 책정되며, 관련 규정과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당진시는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통해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충남도,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3월부터 5월까지
충남도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과 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농업인이나 관외 경작자 등은 별도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비대면 신청은 작년 공익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스마트폰이나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정보 변경이 있을 시에는 농업이지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해야 한다.충남도는 직불금 신청 누락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 기간 내 접수를 강조했다. 신청 자격 요건과 필요 서류를 미리 확인하여 불이익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직불금을 신청하는 농업인은 의무 교육 이수를 포함한 농업인 준수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9월 30일까지 지급 대상 농지에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최종 확정된 직불금은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통합 콜센터 또는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는 이번 직불금 지급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영인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주민 참여 독려
아산시 영인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감시원, 이장협의회, 산불방지대책본부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참가자들은 영인산 일대에서 입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고, 임야 인근 소각 금지 경고문을 설치했다. 등산로와 주차장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영인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포스터와 전단지를 상시 비치하고, 콩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산불 감시원의 예방 활동과 농가의 영농부산물 소각 자제를 당부했다. 영인면은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산림 환경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
면천 은행나무, 천년의 염원을 담는 소원 명소로
당진시가 면천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1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3월 3일 정월대보름부터 면천 은행나무 소원지 쓰기를 상설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면천 은행나무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의 딸 영랑의 전설이 깃든 나무로 알려져 있다. 영랑이 아버지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산신령의 계시를 따라 진달래 술을 빚고 은행나무를 심었다는 이야기는 면천 은행나무에 신성한 의미를 더한다. 1100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이 은행나무는 201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며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소원지 쓰기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소원지를 받아 작성한 후, 은행나무 앞에 직접 걸어두면 된다. 면천 은행나무를 방문하여 소원지 쓰기에 참여하는 것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당진시는 이번 소원지 쓰기 체험 상설 운영을 통해 면천 은행나무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천 은행나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면천읍성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서산시, 2026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으로 농가 부담 완화
서산시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시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친환경 농업의 확산을 장려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친환경농산물 취급자 인증 비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친환경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원 대상은 서산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의무자조금을 납부하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 법인, 작목반 등이다. 선정된 농가에는 농산물 인증비로 최대 50만원이 지급된다.또한, 인증 과정에서 필요한 잔류농약, 농업용수, 음용수, 중금속 등 농산물 안전성 검사 비용은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유기가공식품 인증에는 90만원, 친환경농산물 취급자 인증에는 80만원 한도 내에서 인증 비용의 절반이 지원된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12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지난해 지원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받지 못한 농가는 6월 25일까지 신청하면 소급하여 인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고,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생산, 가공, 유통 전반에 걸친 친환경농업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
아산시, K-브랜드 어워즈 K-도시 부문 수상…문화예술 선도 도시 위상 확립
아산시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부문을 수상하며 문화예술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인 지원을 위한 노력과 문화 행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TV조선이 주최하고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각 산업별 대표 K-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아산시는 지역 예술인 우선 참여 제도 운영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문화 행사를 지역 경제와 연결하는 등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한 점이 인정받았다.실제로 아산시는 2025년 지역 내 각종 공연 및 행사에서 지역 예술인 참여율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렸으며, 향후 8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적인 축제인 아산 이순신 축제는 온양온천역 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강화했다.올해 4월 말 개최 예정인 제65회 아산 이순신 축제 역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준비 중이다. 아산시는 인구 40만 명 돌파, 기초자치단체 16년 연속 수출액 1위 등 지역 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50만 자족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술의 전당과 같은 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산만의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탕정면, 적십자-농가 협력으로 취약계층에 '사랑의 딸기' 전달
아산시 탕정면에서 지역 농가와 적십자 봉사회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탕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아산딸기도치팜과 함께 '사랑의 딸기 나눔' 행사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아산딸기도치팜이 신선한 딸기를 후원하고, 탕정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딸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딸기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생활 상담을 병행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했다.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탕정면 내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 총 30가구가 딸기를 전달받았다.탕정면 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아산딸기도치팜 또한 온양손말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아동센터에 딸기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지역 농가와 봉사단체의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아 윷놀이 행사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6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윷놀이 행사는 2월 월례회의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 간의 친목을 다졌다.또한, 부럼 깨기와 오곡밥, 나물 등을 함께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윷놀이를 통해 회원들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더욱 끈끈한 관계를 형성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하여 여성단체협의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오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과 연대가 지역 발전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고삼숙 회장은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회원 간의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여성들이 하나로 뭉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회원들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교육,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예산군4-H연합회, 나재웅 회장 취임…청년 농업인 시대 연다
예산군4-H연합회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김경태 이임 회장에 이어 나재웅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성창제, 이상기 부회장, 이창민 사무국장, 이동희, 정명진 감사 등 총 12명의 임원진이 함께 출범했다. 나재웅 신임 회장은 예산군 4-H연합회를 이끌며 청년 농업인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이어진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이 심의, 의결되며 연합회의 운영 방향이 확정됐다. 특히 나재웅 회장과 박상윤 감사는 4-H 활성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수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상기 부회장과 김재형 재무국장은 군의장 표창패를 받았다.김경태 이임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 발전에 힘을 보탠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나재웅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예산군을 대표하는 청년 농업인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나재웅 회장은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예산군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 조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연합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4-H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
예산군장애인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하고 화합 다져
예산군장애인연합회가 지난 26일 더스타웨딩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회원과 가족, 장기혁 예산군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내빈 23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총회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개회사와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보고가 이어졌다.특히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어 화합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는 시종일관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운데 마무리되었다.이진호 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정적으로 단체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올해도 장애인이 더욱 행복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재경태안군향우회, 고향 태안에 1천만원 상당 기부
재경태안군향우회가 고향 태안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천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26일, 태안군청에서 기탁식이 열렸다. 이종열 재경태안군향우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00박스를 전달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식료품 꾸러미는 관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쌀, 잡곡, 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직접 구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재경태안군향우회는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단체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 해인 2023년부터 매년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종열 회장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 태안에 있다"고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
보령시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체육 발전 청사진 제시
보령시체육회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보령 체육의 미래를 논의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회계감사 결과 보고와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 일정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2026년도 보령시체육회의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승인과 세입·세출 결산 승인이 상정되어 참석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됐다.보령시체육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체육 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향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보령시 체육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김동일 시장은 “보령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신청 조기 마감
예산군체육회가 오는 4월 5일 예산종합운동장 및 벚꽃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최근 마라톤 붐에 힘입어 참가 접수 시작 3일 만에 6000명이 몰리면서 2월 26일 조기 마감됐다.이는 지난해 14일 만에 5500명이 접수돼 마감된 것과 비교해 훨씬 빠른 기록으로 마라톤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전국적인 관심을 보내주신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가자들이 마라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 제공과 함께 최근 전국적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예산군의 볼거리까지 더해져 전국 각지의 마라토너들이 찾는 봄철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예산 윤봉길의사기념관, 삼일절 기념 특별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삼일절을 맞아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기념관 매헌학당에서 윤봉길 의사의 자유와 평화 정신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행사 기간 동안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는 '나의 친구 윤봉길'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매 시간 정각에 상영되며, 윤봉길 의사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념관 로비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가 마련된다. 또한, 기념관을 주제로 한 퍼즐 체험 3종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기념관 관계자는 삼일절이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기리는 뜻깊은 날임을 강조하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