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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중동면에서 2026년 첫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는 중동면 죽암1리 마을회관에서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및 L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과 함께 2026년 병오년 첫 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 및 농촌주민들을 위해 지적관련 민원 및 각종 생활민원사항 등을 현장에서 접수, 처리해 주는 서비스로 지적측량, 토지이동, 조상 땅 찾기, 소유권 권리관계 등 다양한 민원 상담을 한다.상주시는 올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을 중동면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총 12차례 운영할 예정이며 매년 농업인 및 원거리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
인생 근육 챙기GO 건강 지키GO 인생근육 챙김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2026년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12주간 어르신 대상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 1회 근력운동 및 건강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만산2동 경로당 은척면 하흘1리 경로당 2개소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사전 기초건강검사와 체력검사 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가슴, 등 어깨, 팔,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6가지 부위 근력강화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육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 근감소증 예방과 통증 완화 및 신체 균형 능력 향상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근력 저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 라며 근력운동 지도를 통해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 고 말했다. -
상주시, 0세 영아 맞춤형 공동육아나눔터 개소…3월부터 본격 운영
상주시가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 2층에 마련된 3호점은 과거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되살린 공간으로,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육아 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전담 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여 영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 건강 관리, 부모 상담 등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상주시는 영아의 첫 1년이 평생 성장의 중요한 기초가 되는 시기인 만큼, 부모가 육아 부담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이며, 영아 1명당 부모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운영은 오전, 오후 2타임제로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이용 가능하다.영아 오감발달 프로그램, 베이비 마사지 등 아기 중심 프로그램과 더불어 부모 교육, 부모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용 신청은 경북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상주시 0세 특화반 메뉴에서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을 사전 신청하면 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아 맞춤 돌봄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상주 동성동, 파리바게트 단팥빵 나눔으로 훈훈한 정 나눠
상주시 동성동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파리바게트 경북상주점이 지난 2월 26일, 동성동 관내 경로당 13곳에 단팥빵 500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최우영 대표는 “작은 빵이지만 어르신들이 달콤한 빵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이번 단팥빵 나눔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성동은 파리바게트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더욱 행복한 동네가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이하국 동성동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는 좋은 이웃들 덕분에 더욱 행복한 동성동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빵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립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학교 열어…'경산 역사 속 인물 이야기' 탐험
경산시립박물관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박물관 학교'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경산 역사 속으로 쏙 인물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지역 역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교육은 딱딱한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경산의 역사 속 인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교과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산 지역의 역사 인물들을 탐구하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프로그램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9회에 걸쳐 초등학생 40명씩, 총 360명의 어린이에게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교육 내용은 임진왜란 의병 이야기, 한장군, 김유신과 김인문, 삼성현, 황기식, 최두찬 등 다양한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로 구성된다.아이들은 의병 동화책 만들기, 모스 큐브 제작, 경산 문화유산 자료집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지역 정체성과 역사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참가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각 회차별 수업 시작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군위합창단, '사랑의 음악회'로 군민 화합 염원
군위합창단이 지난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출발, 고백, 비상'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9곡의 다채로운 합창곡을 선보였다.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부터 희망찬 미래를 그리는 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공연은 '과수원 길', '도라지 꽃', '노래는 나의 인생' 등 향수를 자극하는 곡들로 시작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함께 걷는 길',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세계민요 여행' 등의 곡을 통해 군위의 발전과 세계로의 도약을 표현하며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다양한 게스트들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풍성함을 더했다. 군위크로마하프합주단의 감미로운 연주, 성악가 고준덕의 품격 있는 무대, 웨이브라스 밴드의 열정적인 연주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각기 다른 음색이 모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군위군도 화합을 통해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군위의 밝은 미래를 여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위합창단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군위군민,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속 추진 촉구 탄원서 제출
군위군 주민들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빠른 추진을 요구하며 탄원서와 서명부를 군위군에 전달했다.주민들은 광역철도가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과 군위군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확대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장복동 이장연합회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군위군수에게 서명부를 전달하며,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의 염원을 확인하고, 대구시 및 경북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광역철도 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탄원서 제출은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군위군민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 이진석 신임 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다짐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가 이진석 신임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보면지회는 지난 26일 소보면 복지회관에서 제4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들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은남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성균관유도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은남기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전통문화 계승과 회원 화합을 위해 힘썼으며,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화에 주력했다.이진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균관유도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그는 회원 간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봉사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보고와 결산, 향후 사업 계획 등이 논의됐다. 회원들은 지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봉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는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단체다. 이번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은 다시 한번 단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기념 촬영과 친목 도모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지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
"섬주민 대표성 지켜달라",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 촉구
울릉군은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이번 건의에는 울릉군민 약 2000여명이 뜻을 함께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군은 울릉의 지리적 고립성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단독선거구 유지는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하고 선거구 통합 시 지역 현안 대응력 저하와 제도권 내 발언권 약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섬주민의 현실과 군민의 뜻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서일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울릉군의 입장을 경청하고 울릉 주민의 의견이 관련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향후에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울릉군민의 대표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울진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3일간 열띤 경쟁
울진군에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 '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다.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탁구는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과 기술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포츠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연예인 탁구단이 참여하는 '핑퐁 나눔 챌린지' 이벤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경기 결과에 따라 마련된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여 스포츠를 통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또한, 대회 기간 중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와 연계한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산시, 통합돌봄 연계망 강화 위해 현장 속으로
경산시가 2026년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내 협력 의료기관 및 연계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복지과 주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경북권역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등 주요 협력 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산시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운영 여건과 실무 흐름을 꼼꼼히 점검하고,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퇴원 환자 연계 절차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개선, 서비스 중복 방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의료기관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검토했다. 연계 지연, 대상자 동의 절차, 서비스 공백 발생 구간 등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경산시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의료, 요양, 돌봄 간 연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퇴원 후에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 운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
울진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머리 맞대
울진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적극적인 협력에 나선다.군은 지난 2월 25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참석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읍면 협의체 특화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복지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정우철 실무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실무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위기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울진군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의 논의가 지역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군민의 다양한 욕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사회 보장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천시, 농기계 지원 확대…적기 영농 '숨통'
영천시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과수 주산지인 금호농협 등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2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소형 및 중형 퇴비살포기 15대가 지원될 예정이다.핵심은 퇴비살포기를 농가가 공동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2024년 성공적으로 운영된 '과수 잔가지파쇄기 공동사용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당시 영천시는 1억 2천만원을 투자해 잔가지파쇄기 11대를 지역 농협에 지원했고, 그 결과 1~3월에 집중되던 농기계 임대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거뒀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지역 농협에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농기계를 분산 임대하여 임대 정체를 해소하고,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협 중심의 농기계 공동 이용이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농기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산시립박물관, 20주년 맞은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경산시립박물관이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박물관대학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1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올해 박물관대학은 20주년을 기념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존 7~8회였던 강좌를 9회로 늘리고, 문화 유적 답사도 1회 추가하여 운영한다.강의 주제 또한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울러 시민들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단순 강의를 넘어 지역 및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돕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주요 강사로는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윤성용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이성원 전남대학교 교수,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박물관, 문명을 담는 공간', '다시 읽는 삼국지', '조선 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등의 흥미로운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이 외에도 '신라 금관', '인류 진화의 수수께끼', '한국 고전의 맛과 멋', '제국의 시선, 그림 속 동양과 조선', '지도에 담긴 우리 땅 이야기' 등 다채로운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모집 인원은 성인 150명으로, 신규 수강생 120명과 기존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경산시립박물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김정기 경산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대학은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20주년을 맞아 더 많은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