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2026년 공공예식장 협력업체 선정
전주시는 '2026년 전주시 공공예식장 연계 협력업체 선정심사'를 열고 공공예식장 대관사업과 연계한 결혼전문 협력업체로 '마리힌웨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업체의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취지 합리적 비용 제시 하객 응대 및 현장 안전관리 계획 예식 수행 실적 인력 운영 체계 등 업체의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쳤다.그 결과 공공예식 및 야외예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식 연출과 사업 기획 등을 제시한 마리힌웨딩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협력업체로 최종 선정됐다.시는 선정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예식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예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개성 있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주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예식장 사업을 통해 단순한 대관을 넘어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전한 예식 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행렬 이어져
지난 1~2월 총 4건의 고액 기부에 이어 3월에도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행복드림복지회 김선례 대표는 4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전주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행복드림복지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자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AI CCTV 수배전반 제어장치 시스템 등 여러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또, 평소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기도 하다.김선례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전주시민 모두의 삶이 한층 더 따뜻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선례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이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청년만원주택 전주 청춘별채 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성 1인 가구 온기프로젝트 전통한지 제조 닥나무 수매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 등 총 4억 3000만원 규모의 5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 주민 복리증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차와 건설기계를 줄이기로 했다.시는 3월 4일부터 3월 24일까지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노후차 조기폐차 사업 규모는 노후차 600여 대를 폐차할 수 있는 총 11억원 규모로 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과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또는 굴착기 소유자 등이다.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해이므로 시는 해당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접수일 기준으로 전주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최종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또, 과거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기준가액에서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차량마다 지원기준이 다른 만큼 전주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으로 신청하거나, 전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지급 대상 확인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시청 기후변화대응과로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대상자 중 제작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오는 4월 중 전주시 누리집과 개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통보할 예정이다.이후 선정자는 문자 수신 후 두 달 이내에 폐차장에서 폐차한 뒤, 보조금 지급청구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폐차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4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그 결과 2017년 12월 기준 4만8278대였던 노후경유차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1만5758대로 약 67% 줄었다.전주시 김현옥 복지환경국장은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으로 전주시 대기질 개선에 기여되길 바란다"면서 "전주시의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를 위해 다양한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펼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경유자동차 등급은 환경부 콜센터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시, 수출 성장사다리 구축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무역 리스크 경감을 위해 무역보험공사와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수출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군산 지역 중소기업들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각종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해외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지원내용은 단체보험 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출보증료 지원 등이며 총 사업비는 3천만원이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무역 거래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환율 급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여 기업들이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과 거래 확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무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3월 초에는 KOTRA와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해외 마케팅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지사화 사업 등 단계별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군산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과 안정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보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무역보험공사와 KOTRA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환경 개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정효곤 도시건설국장,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현장행정
김제시는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이 지난 3일 주요 시책 중 하나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김제시의 핵심 사업으로 교동 314-56번지 일원에 268면 규모의 주차장과 관리동을 조성, 도심 내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방지 및 교통사고 예방, 화물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영업용 화물자동차는 밤샘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차고지에 주차해야만 한다.하지만 타지역에 차고지를 둔 화물 운수종사자들은 영업 과정에서 김제에 밤샘주차를 하기 어려운 불편이 있었고 이는 불법 밤샘주차로 이어져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해치는 요인이돼 왔다.이에 시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올해 7월 중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준공되면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행정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준공 후 원활한 관리 운영을 통해 화물 운수종사자의 편의 증진 및 도심 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군산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61.5% 전년 대비 2.1%p, 취업자 5천명 증가
군산시 고용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달 24일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군산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은 작년 하반기 대비 2.1%p 상승했으며 취업자 수는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 5000명이나 증가해 14만 2000명을 기록했다.또한, 15세~29세 청년고용률도 전년동기 대비 3.2%p 상승하며 청년층 고용 여건 개선도 확인됐고 이외에도 경제활동인구가 전년 대비 6천명 증가하는 등 모든 고용 지표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이어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여파로 지역 고용 여건이 크게 흔들리며 고용률이 52.6%까지 낮아진 바 있으나, 민선7, 8기 동안 고용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고용률을 현재 61.5%까지 끌어올렸다.시는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생활밀착형 일자리 확대 취약계층 등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정착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신산업 일자리 기반 조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골목상권부터 산업단지까지 전 분야에서 고용회복세가 이어지며 고용지표 개선으로 연결됐다고 밝혔다.특히 군산사랑상품권 활성화로 지역 내 소비를 끌어올려 골목상권 매출회복을 뒷받침하고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며 판로를 확대해 왔다.이 같은 민생경제 정책은 골목상권 회복과 고용유지를 동시에 견인하며 ‘골목에서 돈이 돌고 일자리가 지켜지는’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데 기여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고용지표 개선은 단기적 효과가 아닌, 산업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함께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골목부터 산업단지까지 전방위 일자리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안정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임실군, 2026년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총력
임실군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밀착형 맞춤 녹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올해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로수 전정사업을 시작으로 경관조성지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비사업 도시숲 학교숲 및 가로수 조성 성수산 왕의 숲 무궁화동산 조성 계절꽃 식재 등 다양한 경관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을 확대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녹색 인프라 구축사업이다.특히 최근 급증하는 여가활동 수요와 정주환경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녹지공간 확충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임실 성가리 카페 디디에 일원 도시숲 조성 강진 백련리 호국원 1.3 구간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오수 인화초중고등학교 학교숲 조성 성수산 왕의숲 무궁화동산 조성 등이 포함됐다.도시숲은 임실읍 성가리 일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교목 관목 지피식물을 식재하고 휴식공간을 함께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된다.학교숲은 오수 인화초중고등학교 일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자연 친화적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교육형 녹지공간으로 마련되며 가로수 길은 계절변화를 느낄수 있는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시가지 꽃박스와 화단에는 폐튜니아, 비올라, 데이지 등 다양한 초화류 3만6000본을 혼합 식재해 사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한다.이러한 밝고 다채로운 꽃 경관은 도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는 임실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관광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단순 식재에 그치지 않고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유지 관리도 병행해 지속가능한 녹색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심 민 군수는 “녹지공간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생활 인프라”며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관리로 살고 싶은 임실,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 집단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집단프로그램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말까지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에서 진행된다.신청기간은 18일까지이며 참여기관 공문과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한 기관에서 프로그램별 최대 5개까지 중복신청이 가능하고 선발은 신청접수 순으로 진행되며 모집기관 수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선정 결과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자살자해 도박 미디어 인권 예방교육으로 구성된 '울타리 프로그램'학습유형 진로탐색 성격유형 검사 해석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는 '심리검사'미술치료와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정서치유'프로그램 경계와 존중 교육 및 갈등해소 집단상담 마음이음 등 '인성함양'프로그램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예방중심의 집단상담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학교와 유관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고창군, 제5회 고창고인돌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성황리 개최
고창군이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고창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제5회 고창고인돌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전국 규모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5개 팀, 61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는 새싹부, 연식꿈나무부, 꿈나무부, 유소년부, 주니어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대규모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고창군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매년 춘계와 추계, 연 2회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하고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올해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대회 등 총 12개 전국 단위 대회가 고창군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홍보는 물론,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창군수는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방문객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타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실군,'로컬업 기업지원사업'다음달 9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지역 내 주력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로컬업 기업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임실군 소재 농 식품 판매 및 가공업, 버터 치즈 등 유제품, 발효식품, 건설 자재 등 제조업등 로컬 산업 분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군은 올해 총 5개 기업을 선발해 협약일로부터 연말까지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의 성장과 판로 개척에 필요한 기업지원금이 제공되며 지원 규모는 제조업 개소당 15백만원, 일반업 개소당 14백만원 수준이다.또한, 참여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구직자 발굴 및 신규 고용 창출 연계를 통해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성 확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본 사업은 ‘고용 연계형’으로 운영됨에 따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필수 조건이다.선정 기업은 관리자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신규 채용 인원 2명 중 1명 이상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시점부터 기업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채용 인력에 대해 최소 3개월 이상 및 사업 종료 시점까지 고용 유지가 필수적이며 이를 미충족할 경우 지원금 환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시제품 제작 및 상품개발비의 경우 기업 자부담이 필수이며 신규 채용 규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신청 자격은 임실군 내 사업장을 둔 로컬 산업 분야 기업이며 군은 신규 고용 창출 가능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고용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지를 선발할 방침이다.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로컬업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기업하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9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수행기관인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참여자 모집
2년 만기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은 매월 10만원 납부 시 지자체에서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480만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군에 거주하며 최소 5개월 이상 근로를 지속 중인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만 18~39세가 해당한다.참여 신청 및 서류 제출은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두 배 적금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주군 청년들의 무주 정착과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모집 당시, 15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해 8.9:1의 경쟁률을 보이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오는 5월에는 2024년 선정 대상자 10명이 납부를 마치고 만기 적금을 받을 예정이다.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 『사랑애(愛) 쉼터 송영서비스 업무 간담회』개최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일 경증치매 환자 쉼터 운영을 위해 김제개인택시단위조합과의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센터까지 모시는 사업으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어르신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고령 치매환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쉼터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사랑애쉼터 운영 일정을 안내하고 원활한 송영서비스 운영을 위해 협조사항을 전달했다.아울러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개선 및 안전 교육도 실시했다.김형국 조합장은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안전하고 세심한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사랑애쉼터 운영과 연계해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사랑애 쉼터 운영은 4일부터 시작되며 쉼터 참여 관련 문의는 시 치매재활과로 하면 된다. -
무주군,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무주군이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 환경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1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무주군이 2024년 빈집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지역 내 빈집은 총 478동이며 이 가운데 철거가 필요한 곳은 466동, 활용할 수 있는 빈집은 12동인 것으로 집계됐다.무주군은 이들 중 접수된 빈집을 대상으로 노후 위험 빈집은 철거하고 철거 후 조성된 나대지는 3년간 주차장, 텃밭 등으로 공공 활용하는 ‘농어촌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활용이 가능한 빈집은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해 주거 취약 계층에게 4년간 무상 임대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지혜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장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가 심화하면서 빈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며 “무주군은 주민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해 2026~2030년까지의 빈집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총사업비 4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빈집 정비’는 물론, ‘장애인 주택 개조’등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고창군농기센터, 농작물 생육재생기 안전영농 지도 전체 출장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7일까지 고창군 전 읍 면을 대상으로 전체출장을 실시해 월동작물, 수박, 복분자 등 농작물의 안전영농을 지원한다.전체 출장은 최근 기상 분석 결과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봄철 또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월동작물 생육재생기 판정에 따른 웃거름 적기 시용, 고추 육묘상 및 예정지 관리, 수박 정식 전후 관리와 복분자 고사 극복을 위한 포장관리 기술을 지원한다.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작물의 생육 속도가 예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기추비와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 직원이 농촌현장에 나가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