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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보훈회관 시설 개선 단체 지원 확대…보훈 예우 강화
보훈단체 근로자 업무수당 상향 보훈가족 체감형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 및 시군 보훈회관 시설 개선과 보훈단체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보훈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전북도 보훈회관 환경개선 사업에 2000만원을 투입해 주차장 활용부지를 확대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한 구조물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내 외부 누수 방지 공사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보훈가족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도 재향군인회관에는 4800만원을 지원해 소방안전시설 보강사업을 추진한다.건물 내부 방화문 설치와 화장실 보수, 노후 수도배관 교체 등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시설 개선과 함께 보훈단체 근로자 처우 개선도 추진한다.광복회 전북도지부 등 도내 10개 보훈 안보단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월 업무수당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지원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보훈대상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양수미 전북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보훈대상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는 국가 공동체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시설 환경 개선과 단체 지원 강화를 통해 보훈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호국보훈수당 지급, 의료비 지원, 보훈가족 기념행사 운영 등 다양한 보훈 지원 정책을 병행하며 보훈 복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장수군 농특산물 온라인몰 '장수몰' 마케팅 설명회…전년도 매출 12억원 성과 공유
장수군은 한누리전당에서 장수군 직영 농특산물 쇼핑몰 ‘장수몰’지역농가 및 입점업체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수몰 온라인 B2C 마케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상품 디자인,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온라인 판매 쇼핑몰 운영과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전년도 매출 성과 및 홍보 전략, 2026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군은 올해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열리면서 ‘장수몰’에서도 기본소득 지급 수단인 지역상품권 chak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이를 활용한 소비 촉진 방안도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교육에서 고객관리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한 재구매율 제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장수몰’은 군에서 직영하는 농특산물 직영 온라인 쇼핑몰로 입점 농가의 품질 향상 노력과 체계적인 온라인 홍보 전략으로 2025년 매출액 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0%의 매출액을 증대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특히 장수군은 지난해 ‘장수몰’과 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장수가꿈’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송인 ‘장수좋다’를 제작했고 장수군의 아들이자 군 홍보대사인 최재명 가수가 직접 녹음과 영상 촬영에 참여해 군정 홍보의 새로운 장을 열기도 했다.최훈식 군수는 “장수몰이 입점 농가 여러분의 노력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본소득 연계 결제 시스템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장수몰’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온라인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장수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전북자치도, 2026 해양수산 시책설명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2026 해양수산 시책설명회'를 열고 올해 해양수산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이날 설명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중장기 비전과 2026년 실행 계획을 함께 점검했다.설명회에서는 '수산업 미래 성장 전략 종합계획'의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종합계획은 청년어업인 육성 및 귀어 귀촌 활성화 바다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강 양식업 체질 개선 및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 수산식품산업 고도화 및 소비 활성화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5대 전략, 17개 과제를 담고 있다.2030년까지 해양수산업 생산액 1조 4천억원 달성이 목표다.도는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지역특화 수산물 육성, 해양환경 개선, 중앙공모사업 대응 등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 체계 구축과 어업인 안전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2026년부터는 근해안강망어업과 근해형망어업이 총허용어획량 시범업종에 포함되면서 자원관리 중심의 수산정책이 본격화된다.TAC는 어종별로 1년간 잡을 수 있는 물량을 정해 남획을 방지하는 제도로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식이다.도는 TAC 기반 관리체계를 통해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기적으로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도서지역 어업인을 위한 '비대면 섬 닥터'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원격진료 시스템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업인이 조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2026년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에 구명조끼 상시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안전한 조업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는다.해양수산 분야 창업과 투자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전북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창업 지원, 연구개발 지원,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예비 창업 어업인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설명회는 어업인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해양수산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전북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안군 상전면, 정월대보름 행사 가져
진안군 상전면과 상전면 청장년회는 지난 3월 3일 상전면 체련공원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화합과 주민건강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풍물놀이, 소원지 작성,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군밤굽기, 대동한마당 등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빌고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를 주관한 상전면 청년회 유재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문화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오재열 상전면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참여하신 면민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진안군 동향면, 정월대보름 맞아 안녕 기원
진안군 동향면은 지난 3일 동향면 하천변 앞에서 15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달집태우기, 나물먹기 등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으며 서로 마주앉아 찰밥과 나물을 나눠먹으며 연신 웃음꽃이 피어 조용했던 시골마을이 웃음꽃으로 가득했다.소원지에 각자 소원을 적어 달집에 걸기도 하고 풍물패를 따라 빙글빙글 돌며 온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었다.달이 떠오르고 달집이 타오르자 함성과 박수소리가 하천변을 가득 채웠다.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동향소방대와 의용소방대원들, 동향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안전요원으로 배치되어 사고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이강희 동향면장은 “대보름 행사를 통해 주민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는것만으로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향토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면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전북자치도, 중소기업 일 가정 양립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일 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전주 익산 군산고용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중소기업 일 가정 양립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도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대체인력 지원금 등 유관 사업 간 연계 공동 홍보를 통한 신규 지원 대상 발굴 정보 공유를 통한 중복 지원 방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고 근로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올해 총 3억600만원을 투입해 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는 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가 1시간 근로를 단축해 오전 10시에 출근할 경우, 이를 도입한 도내 50인 미만 제조 중소기업에 최대 3개월간 120만원을 지원한다.올해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에는 1억6600만원을 투입한다.고용노동부의 대체인력 지원금을 받은 도내 우선지원대상기업에서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 70명에게 최대 6개월간 200만원을 지원한다.도는 협약 체결일인 4일부터 두 사업에 대한 공고를 실시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사업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누리집에 h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는 지난해 두 사업을 통해 140개 기업, 169명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과 근로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올해는 고용노동부와의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참여 기업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일 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인월,'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
황산대첩 전승지의 역사성을 담은 '제25회 흥부골 인월 달맞이 축제'가 지난 3일 주민과 관광객 20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인월면 자율방범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철저한 예방 관리 덕분에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질서 정연하게 마무리됐다.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와 터울림 제례를 시작으로 고고장구 댄스공연 등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방문객들과 오곡밥, 부럼 등 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높이 20m, 지름 11m 규모의 전국 최대 달집태우기에서는 참가자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소원지가 달집과 함께 밤하늘로 타오르며 장관을 연출했으며 거대한 불꽃이 액운을 태우고 새해 희망을 밝히는 모습은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김종선 인월면장은 "황산대첩의 승전 기운이 서린 이곳에서 25회째를 맞이한 달맞이 축제가 주민들의 화합 속에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축제가 안전하게 끝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방문객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남원장학숙, 2026년도 입사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재단법인 춘향장학재단이 운영하는 남원장학숙은 지난 3월 3일 2026년도 입사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앞서 남원장학숙은 지난 1월 재입사생 34명, 2월에는 신규 입사생 34명을 각각 선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이렇게 선발된 총 68명의 입사생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장학숙 운영 현황과 생활 안내, 주요 시설 이용 방법 및 생활 규정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특히 안전 수칙과 공동생활 규정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입사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직원 소개와 입사생 간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장학숙에서의 첫 출발을 함께했다.남원장학숙 관계자는 "장학숙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성장할 수 있는 생활 공동체"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원장학숙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근 기숙사실 벽면 도색 및 장판 교체를 완료하고 노후 옷장을 전면 교체했으며 시설 전체에 대한 전문업체 청소 용역을 실시하는 등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앞으로는 독서실 리모델링과 북카페 조성을 추진해 학습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장수군, 2026년 청년창업더하기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장수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더하기 지원사업’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창업더하기 지원사업’은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개인은 물론 법인 단체도 신청할 수 있으며 법인 단체의 경우 청년이 80% 이상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내용은 창업에 필요한 장비 구입비, 점포 리모델링비, 홍보 및 마케팅비 등 사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비용으로 1인당 총 3천만원을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한 후, 장수군청 농산업정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이 지역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간다.아울러 청년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최훈식 군수는 “창업 초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사업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장수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장기적으로는 더 큰 규모의 청년 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군, 악취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탈취탑 설치 지원 추진
부안군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악취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탈취탑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 불편의 주요 원인인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3억2380만원을 투입해 처리용량 1000분 규모의 고성능 탈취탑 1기를 설치 지원한다.탈취탑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대표적인 악취물질을 포집 정화해 외부로 배출되는 악취 농도를 현저히 낮추는 방지시설이다.특히 사업장의 대기 폐수 배출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효과적으로 저감해 인근 마을 주민 불편 해소와 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악취방지법 에 따른 악취배출시설 신고시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고 악취배출시설 신고시설이 아니더라도 악취로 인한 민원이 잦거나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은 선정 심사를 거쳐 지원이 가능하다. -
건조한 날씨 속 주말 사이 산불 8건 출동… 정읍시 "경각심 절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 산불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읍시가 지난 주말 이틀 동안에만 무려 8건의 산불 출동 현장을 초기 진화하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최근 과거 동해안과 경북, 강원 지역을 휩쓸었던 대형 산불처럼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하는 화재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정읍시 역시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면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실제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정읍 관내에서는 총 8건의 산불 출동이 발생했다.당시 기온이 최저 영하 2도에서 최고 영상 16도를 오르내리고 초속 3.5m의 매서운 북서풍이 부는 등, 건조한 대기와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산림녹지과와 읍 면 동 소속 공무원,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을 총투입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일부 긴박한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경찰 등 수십 명의 인력이 긴급히 합류해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펼친 덕분에 다행히 8건 모두 큰불로 번지기 전에 조기 진화되며 상황이 종료됐다.시는 연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 탓에 아주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임을 거듭 강조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학수 시장은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반복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우리 시 역시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며 "휴일도 반납하고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감시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이어 "행정의 노력과 대응만으로는 잦아지는 산불을 완벽하게 막아낼 수 없다"며 "관행처럼 이어지는 논과 밭두렁 소각, 영농 부산물 태우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등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정읍시는 앞으로도 다가오는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철저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끈끈하게 공조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부안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부안군은 4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민 관 군 경 소방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군, 경찰, 소방, 해경, 유관기관 등의 기관단체장 1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및 군부대 운영계획 등 부안군 통합방위 태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각 기관별 통합방위 업무추진 상황을 협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해, 군민들의 안보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뜻을 같이했다.권익현 군수는 "최근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세계 안보 환경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러한 분쟁은 에너지, 경제 문제로도 확산돼 우리 일상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민 관 군 경 소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더욱더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장수군, 2026년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장수군은 3일 군청 1층 군민회관에서 ‘2026년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산업안전보건교육’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공공산림가꾸기 지원단 등 산림사업 근로자 100명이 참석해 숲가꾸기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품질 향상, 무사고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참석자들은 군민의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최일선 현장 인력이라는 사명감을 공유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했다.이어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산림사업장 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장수군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은 산림조사단, 숲가꾸기패트롤, 도로변 환경정비사업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임도관리원, 산사태관리원, 병해충예찰방제단 등 7개 분야 총 100명으로 구성돼 연중 운영된다.각 분야 인력은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은 물론 도시 가로수 관리와 생활권 주변 산림 민원 처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최훈식 군수는 “산림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현장 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이번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고향 후배들의 꿈, 소나무처럼 푸르게 자라길
송암문화장학재단이 올해도 남원장학숙 학생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장학금은 남원장학숙 입사생 7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총 1050만원이 지원된다.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응원이자, 지역 사회가 보내는 격려의 손길이다.송암문화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남원장학숙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이처럼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진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변함없는 고향 사랑의 실천이자 남원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하창용 이사장은 평소 "고향 남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해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이 남원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해왔다.남원장학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시는 하창용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이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암문화장학재단은 남원 운봉 출신 기업인 하창용 이사장이 2007년 설립했으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꾸준한 장학사업을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