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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매면 대한독립만세 외치다
사매면 발전협의회 주최로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사매면 월평리 계명당고개에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이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기관 단체장과 유가족, 발전협의회 회원,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3 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식에 함께했다.기념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어 유가족과 기관 단체장들의 헌화 및 분향이 이어지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참석자들은 정성을 담아 국화를 올리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독립선언서 낭독과 격문 낭독 순서에서는 1919년 그날의 함성이 되살아나는 듯한 울림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선열들의 결연한 의지와 민족 자주의 정신을 되새기며 숙연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다.사매면 발전협의회장 김주한은 "3 1운동의 숭고한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선열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3 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쳤고 계명당고개에는 우렁찬 함성이 울려 퍼졌다. -
고창군, 성송면 축동마을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식 열려
고창군 성송면 축동마을 추진위원회가 지난달 28일 '성송면 축동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3년간의 결실을 축하했다.준공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축하했다.'성송면 축동마을 마을만들기'는 2023년부터 3년간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건강쉼터 조성을 비롯해 건강프로그램, 마을 벽화 그리기 등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주민들의 휴식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쉼터는 주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세워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고창군수는 "축동마을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이 공간이, 주민 모두 하나 되어 활력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제시,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제시는 관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금융교육 및 재무 컨설팅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이다.참여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2년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240만원과 김제시 지원액 240만원, 이자를 합산해 최대 5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으며 온 오프라인 금융교육과 재무 컨설팅도 함께 지원된다.신청대상은 김제에 거주하고 가구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18세~39세 근로청년으로 시는 올해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의 자산 형성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이 김제에 머물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군 무장면 지사협, 결식위기가구 50세대 밑반찬 지원
고창군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고독사 및 결식위기가구 50세대에게 밑반찬 지원행사를 진행했다.결식위기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소불고기 및 오이무침 등 5종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위원들이 가정방문 및 안부인사와 함께 전달했다.무장면은 매월 결식위기가구 대상 "정성가득 솜씨가득"반찬 지원사업을 지속해 항상 고독사 위험군 및 결식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및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류창현 위원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말의 해로 밑반찬 지원 받으시는 분들이 힘차고 건강한 한해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
고창군, 3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흰물떼새' 선정
고창군이 3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흰물떼새를 선정하고 봄철 갯벌 번식 조류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흰물떼새는 몸길이 약 16~17 의 소형 물떼새로 밝은 회백색 몸빛과 갈색 무늬가 특징이다.번식기가 되면 눈 주변과 가슴 부위에 검은 띠가 선명해지며 갯벌과 모래 해안을 주요 서식지로 삼아 생활한다.주로 갯지렁이와 소형 갑각류 등을 먹이로 한다.이른 봄이 되면 모래 위에 얕은 둥지를 만들어 산란과 번식을 시작한다.고창갯벌의 쉐니어 지형과 고창갯벌식물원 일대에서는 해마다 흰물떼새의 번식이 확인되고 있다.고창갯벌은 다양한 저서생물과 완만한 지형 조건을 갖춘 연안 습지로 철새의 먹이활동과 번식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흰물떼새와 같은 갯벌 번식 조류의 지속적인 관찰은 고창갯벌 생태계가 유지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모래 지면에 직접 둥지를 만드는 특성상 높은 수위로 인한 침수, 포식자 접근, 사람의 출입 등 외부 요인에 취약한 측면이 있다.이에 따라 번식기 동안 갯벌과 모래 해안의 안정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흰물떼새가 매년 고창갯벌을 찾아 번식하는 것은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자치도, 중동발 '경제 위기' 정면 돌파.. 수출기업 보호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고조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최근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지난해 전북 수출액이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중동 리스크가 경제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우선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중동 관련 긴급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중소기업 1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정세 변화, 유가 및 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 등을 담은 긴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아울러 수출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관세사와 통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별 리스크 진단에도 나선다.이를 통해 공급망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계약 지연이나 통관 문제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금융 보험 지원도 강화한다.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단기 수출보험 지원을 비롯해 수출 자금, 물류비 지원 등 실질적인 위험 분산 서비스를 안내하고 제공해 대금 미회수, 운임 상승 등 잠재적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올해 해외 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을 4회에서 5회로 전북형 수출바우처 사업은 40개 사에서 50개 사로 해외규격 인증 취득 지원은 12개 사에서 20개 사로 확대해 기업의 수출 진입 문턱을 낮추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도는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금융 물류 수출보험 등 피해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중동 사태가 단순한 지정학적 이슈를 넘어 전북 도민의 먹거리이자 핵심 산업인 수출 현장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며 우리 수출기업들이 이번 경제 파고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정부 부처, 도내 수출 유관기관와 긴밀히 공조해 전북의 수출 경쟁력을 견고히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농악의 신명, 정월 대보름을 깨우다'
고창농악보존회가 지난 1일 고창농악전수관에서 '2026년 제28회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창농악 공개행사'를 개최했다.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고창농악의 예술적 가치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전승 의지를 다지는 연례 축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창농악 상쇠 이명훈 보유자의 인정을 기념하는 '상쇠 보유자 인정 기념 잔치'가 함께 열려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행사는 정월 대보름의 정취를 살린 '보름굿'과 고창농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판굿'으로 구성됐다.오전에는 마을의 화합을 기원하는 줄다리기 줄굿 오방돌기 줄감기 등이 펼쳐졌으며 마을의 안녕을 비는 당산제와 당산굿이 이어졌다.오후에는 고창농악의 화려한 진법과 가락이 돋보이는 '판굿'이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점심시간에는 이명훈 보유자 인정을 축하하는 기념 잔치가 열려, 전수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이명훈 보유자는 1990년대 초부터 고창농악에 투신해 전수관 운영과 학술적 토대 마련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이번 공개행사는 그가 이끄는 고창농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농악은 호남우도농악의 중심이자 고창군의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새로운 보유자의 탄생과 함께 더욱 활기차게 비상할 고창농악의 미래를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제45회 고창오거리당산제', 고창읍내 중앙당산에서 열려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창군 곳곳에서 주민의 건강과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풍어제가 열렸다.고창군 오거리당산제보존회는 정월대보름 전야인 지난 2일 저녁 읍내 중앙당산 일대에서 마을 조상신과 수호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무병,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45회 고창오거리당산제'를 개최했다.고창오거리당산제는 민족 명절인 설 다음날인 정월초사흘과 초팔일에 고창읍 동서남북 네거리를 수호하는 당산의 당제를 지내는 것으로 시작된다.이어지는 중앙당산제는 정월대보름 전야에 고창읍 중앙당산에 300여명의 군민이 모여 고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진행했다.현재 고창오거리당산은 국가민속문화유산, 고창오거리당산제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2006년 제4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국가무형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창오거리당산제의 전승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당산제 일정과 병행해 추진되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도 함께 펼쳐졌다.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보존 의례와 전통 시연을 대중에게 공개해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도 변함없이 단절 없는 전승 현장을 생생하게 선보이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복환 회장은 "이번 고창오거리당산제는 고창군과 군민의 안녕을 위해 그 어느 해보다도 더 큰 정성과 소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화합단결을 위한 대동놀이와 민속놀이, 새해 소원지달기, 무료 떡국 나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관광객과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고창군수는 "이번 고창오거리당산제를 통해 고창군민의 염원과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고창군, '어르신 임플란트 틀니(지대치포함) 지원' 주민 호응 높아
고창군이 '저소득층 임플란트 틀니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사업은 2023년 7월 시작해 현재까지 완전틀니 233명, 부분틀니 297명, 임플란트 537명, 지대치 163명에게 임플란트 틀니 본인부담금을 지원했다.설문조사 결과 99%의 만족도에 경제적 도움 97.0% 저작 불편 감소 도움 98.0% 시술의료기관 서비스 만족도 98.0% 경제적 부담 감소, 식생활 도움, 심리적 안정 순으로 높은 호응의 결과를 얻었다.특히 '65세 이상 저작 불편 호소율'이 2022년 48.1%에서 2025년 32.8%로 15.3%낮아졌다.대상자는 고창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국민건강보험료 하위 50%이하이다.지원 사항은 노인틀니 완전 및 부분틀니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임플란트 상 하악 구분없이 1인 최대 2대 지원 지대치 보철 부분틀니 1악당 최대 3개까지 보철 비용 지원 틀니 사후관리 틀니 시술 후 5년 이내 사후 관리비 지원이다.유병수 보건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틀니, 임플란트를 망설였던 어르신들이 씹는 즐거움을 찾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북특별자치도, '3월 소통의 날' 개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의지 다져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행사를 열고 도청 직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자치도가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심호 강사는 강연에서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사회 내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세와 부정 청탁 금품수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도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점검과 내부 통제 강화 등 제도적 보완책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중요한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며 공직자의 기본은 청렴"이라며 "청렴이 곧 신뢰이고 신뢰가 도정의 안정과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도는 앞으로도 매월 '소통의 날'을 통해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병행해 공직 역량과 청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군산시, 안전한 등굣길 조성 나서
군산시는 3월 3일 중앙초등학교부터 역전종합시장 주차장 구간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내 보행 안전 위험요소를 정비하고 새벽시장 내 불법 도로점용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와 건설과, 교통행정과는 지난 2월부터 부서별 단계적 계도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군산경찰서와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중앙초등학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홍보 전단을 활용해 상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학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벽시장 내 노상 적치물 정비와 불법 도로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를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벽시장 내 불법 도로점용을 줄이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학생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 일자리경제과 과장 이헌현, 계장 최미경, 454-2681, 사진있음, 영상없음’군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무용단 군산'신규 단원 모집 정기교육 및 특별활동'전액 무상'초등 1~6학년 10명내외 선발, 3월 9일까지 접수 군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꿈의 무용단 군산'과 함께할 신규 단원을 오는 3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꿈의 무용단 군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무용 교육 지원사업으로 지역 아동 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몸짓으로 표현하며 창의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며 군산시는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올해로 4년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신규 단원 모집 인원은 총 10명 내외로 특정 장르나 파트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하며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단원 개개인에게 맞춤형 피드백 및 밀착형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군산시 거주 아동 청소년으로 무용을 배운 경험이 없어도 정기교육을 비롯해 예술캠프, 정기공연 등 '꿈의 무용단 군산'의 주요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할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군산시민예술촌에서 매주 정기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기간 동안 연주회 및 특별활동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사업 4년차를 맞아 자립 거점화를 목표로 군산의 아이들이 춤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규 단원 모집 접수는 3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
전북자치도, 205억원 투입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05억원을 투입해 2026년 조림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조림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래 목재자원 확보와 산불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순한 나무 식재를 넘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기능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조림 규모는 총 1894ha로 446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사업비는 봄철 177억 9600만원, 가을철 26억 9000만원 등 총 205억원이 투입된다.먼저, 경제림 조성은 1004ha에 약 76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산업용재로 활용 가능한 수종을 중심으로 조림해 미래 목재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목재 자급률 제고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큰나무 조림과 산림재해 방지 조림은 551ha에 약 66억원을 투입한다.생활권과 주요 도로변, 관광지 등에 비교적 큰 묘목을 심어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는 사업이다.동시에 산사태 산불 피해지에는 복구 조림을 실시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한다.지역특화조림은 184ha에 약 38억원을 투입한다.지역의 기후와 지형에 적합한 수종을 단지화해 대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해풍 등으로 훼손된 섬지역에는 자생수종 중심의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림을 육성한다.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내화수림대는 155ha에 약 23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식재해 산림 안전 기반을 강화한다.조림은 봄철 1624ha, 가을철 270ha로 나눠 시행한다.도는 약 388만 본의 우량 묘목을 사전에 확보했으며 식재 이후 풀베기와 솎아베기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생육 안정과 탄소흡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조림사업은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래 산림자원을 준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북자치도, 착한가격업소 확대로 물가안정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물가안정과 도민의 경제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497개소에서 올해 540개소로 확대 지정한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적정한 품질의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 지원하는 제도로 정부 물가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외식업, 이 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지정하고 있다.2026년 1월 기준 도내 착한가격업소는 총 497개소이며 업종별로는 외식업 404개소 이 미용업 69개소 숙박업 12개소 목욕업 등 기타 12개소로 구성되어 있다.도는 지정 업소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업종별로 11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물품 지원, 소규모 환경개선, 공공요금 지원 등으로 시군별 여건에 맞게 차등 적용된다.업소 지정은 시장 군수가 분기별 공고를 통해 추진하며 신청 업소에 대해 가격 적정성, 위생 청결 상태,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지정 이후에도 가격 유지 여부와 위생 상태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제도의 신뢰성을 유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카드사와 연계한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세부 적용 방법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군별로'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을 운영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이용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착한가격업소 정보는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은 관할 시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
전북자치도,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위한 교통 수송 협력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주하계올림픽 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대중교통 수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송 지원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섰다.이번 협약은 올림픽 유치의 핵심 요소인 교통 수송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대회가 확정될 경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도내 주요 운송단체가 참여했다.각 기관 단체는 대회 기간 중 차량 우선 배정과 증차, 특별 수송 대책 수립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경기장 선수촌 숙박시설 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노선 체계 정비와 셔틀버스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 도입 확대와 운수종사자 글로벌 에티켓 교육을 병행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수송 서비스 품질도 강화한다.특히 실시간 교통 정보 공유와 비상 수송체계 가동을 포함한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림픽 골든타임 TF'교통 분야 추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숙박 등 관련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해 종합적인 유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대중교통과 수송체계는 올림픽의 첫 인상이자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도내 교통, 수송 분야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수송 모델을 구축하고 전북 전주가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를 빈틈없이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