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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단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김문근 단양군수가 직접 점검에 나섰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민간 전문가까지 참여해 안전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은 영춘면 사지원리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 순으로 진행됐다. 사지원2교 현장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작업자와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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