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제비울천 산책로, 시민에게 조기 개방…휴식 공간 선사

시민 안전 최우선, 6월 준공 전 앞당겨 개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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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과천시, 제비울천 산책로 31일 조기개방…여가와 휴식의 공간을 시민 품으로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를 31일 조기 개방했다.

당초 6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산책로 이용 요구가 높아 안전 확보를 우선으로 개방 시기를 앞당겼다. 제비울천은 지식정보타운의 주요 하천으로, 공사 중에도 시민들의 이용이 잦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과천시는 조기 개방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에 힘썼다. 지난 3월 19일에는 과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설물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는 설명이다.

과천시는 안전에 문제가 있는 부분은 개방 전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물은 제비울천 인수 전까지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여가 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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