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1동, 재능기부로 꽃피운 '학나래 마을학교' 성료

주민 90여 명 참여, 지역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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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학익1동 주민자치회, 재능기부로 꽃피운 ‘학나래 마을 학교’ 성료 (미추홀구 제공)



[PEDIEN] 미추홀구 학익1동에서 진행된 '학나래 마을 학교'가 지난 3월 28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총 9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배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전문가와 재능 있는 주민자치 위원들을 강사로 초빙, 재능기부 형태로 마을 학교를 운영했다.

특히 강사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의 문턱을 낮췄다. 이웃 간 재능을 나누고 배우는 '풀뿌리 교육 공동체'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수강생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면 좋겠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고, 일부 강좌는 추가 개설 요청이 잇따르기도 했다.

이상기 학익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학나래 마을 학교'는 주민들이 가진 재능과 지혜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기부에 참여한 강사들과 헌신적으로 지원해준 주민자치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나래 마을 학교'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학익1동은 '학나래 마을 학교'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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