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공직자 청렴 교육으로 신뢰 행정 다짐

실무 중심 교육 통해 공직 사회 청렴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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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화군, 청렴 실천으로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문화 이어간다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지난 30일,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2026년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전문 강사가 초빙되었다. 강사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공공기관의 갑질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내용도 다뤄졌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공감대를 형성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앞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공정하고 성실하게 해나가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청렴 교육 외에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취약한 핵심과제를 선정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공직기강 확립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집중하여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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