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플랫폼 초이스' 개막

음악극부터 서커스까지… 4월부터 10월, 풍성한 공연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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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아트플랫폼이 2026년 기획공모 선정 공연 시리즈 '플랫폼 초이스'를 4월부터 10월까지 C동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랫폼 초이스'는 공연예술단체에게는 작품 발표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총 8개 단체가 선정되어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4월에는 음악극 '빨간 망토와 함께 떠나는 뮤직 트립'이 막을 올린다. 5월에는 인형극 '램', 6월에는 매지컬 '피노키오'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7월에는 서커스 '더블빌', 8월에는 뮤지컬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9월에는 전통예술 기반의 참여형 이머시브 공연 '어둠 속의 콘서트'가 관객을 맞이한다. 마지막으로 10월에는 연극 '유랑'이 대미를 장식한다.

각 공연은 완성도 높은 무대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플랫폼 초이스는 시민들이 공연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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