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개소 2주년을 맞아 돌봄 안전망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년간 1만 1,302가정, 2만 5,560명의 아동에게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내 31개 시군 32개 기관을 총괄하는 광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 센터는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놀이 집 놀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 키트 활용 실습 중심의 현장 교육으로, 아이돌보미의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경기도 아이돌봄 서비스 브랜드인 '지케어'를 교육 전반에 적용해 서비스 신뢰도와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아이돌봄사의 심리적 안정과 소진 예방에도 힘쓴다. 전문 심리 상담 및 '힐링 워크숍'을 운영하여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노무 자문과 법률 지원을 통해 근무 환경 관련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아동학대 및 안전사고 대처 교육, 사례 관리 담당자 컨설팅, 정기적인 사례 공유회를 통해 현장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유지한다.
32개 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도 지속된다. 간담회와 소통 회의, 현장 점검 및 진단, 평가 등을 꾸준히 실시하며 기관 간 협력과 발전을 도모한다.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봄사가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경기도의 든든한 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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