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환경의 날 맞아 ‘플라스틱 없는 하루’ 실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제55회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없는 하루’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대한민국’에 발맞춰 기획됐다.

재단 임직원과 시흥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은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하루 동안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실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재단 임직원들은 회의 및 업무 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점심 식사 시간에는 배달 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며 다회용기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소년들 역시 방과후아카데미 급식 시간에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지만, 매일 쓰는 플라스틱을 하루 동안 쓰지 않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멋진 기후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재단 구성원과 청소년들이 ‘지금 바로 행동’해야 한다는 사회적 가치를 현장에서 증명한 것”이라며 “플라스틱 감축과 같은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청소년·청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