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가 관내 2만5432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조사는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사업체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를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여부', '스마트 농장 운영', '로봇 활용' 등 변화하는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하는 신규 항목이 포함된 총 38개 항목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진다.
사업체들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의 온라인 조사 시스템 또는 콜센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 기간 내 응답하지 않은 사업체는 7월 22일까지 통계 조사원의 방문 조사를 받게 된다.
금천구청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 수립에 필수적인 기초 자료가 된다"고 강조하며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또는 금천구청 통계상황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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