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 환경의 날 맞아 ‘박경화 작가’ 초청 강연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이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13일 오후 2시, 다목적실에서 박경화 작가를 초청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환경 운동가이기도 한 박경화 작가는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생각 10',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등 다수의 환경 주제 저서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서농도서관의 정체성을 살리고자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기후 위기가 우리 일상에 미치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에너지 절약 및 자원 순환과 같은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배운다. 또한 탄소 중립 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도 공유받을 수 있다.

강연 참여 신청은 서농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강연 종료 후 QR 코드를 인증하면 경기도의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에 따라 독서 활동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는 지역 화폐로도 전환할 수 있다.

서농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과 생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지구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