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자체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선보이며 디지털 관광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알렸다. 시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참여, 관람객들에게 용인의 혁신적인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적극 알리고 있다.
지난 4월 구축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선다. 사용자 위치 기반의 맞춤형 관광 코스를 추천하고, 주요 관광지 예매 및 결제, 실시간 교통 안내 기능까지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통한 간편한 플랫폼 가입을 유도하고, 가입자 전원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홍보 물품을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용인투어패스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장 구매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며 실속 있는 여행 경험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용인을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용인시는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확장하고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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