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중장년 마음 건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성찰을 돕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나를 찾아가는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0세부터 64세까지의 은평구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자신의 삶과 감정을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하며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고 마음을 돌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나의 삶 돌아보기 △나를 상징하는 사물·동물 만들기 △그림책 주인공 만들기 △나만의 그림책 완성하기 등 체계적인 단계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될 전망이다.

신청은 6월 12일부터 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그림책 만들기가 중장년 주민들이 각자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은평구는 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