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안골마을 창작플랫폼에서 ‘투유프로젝트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이 협력해 추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지역 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 9명은 약 2개월간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의 지도를 받으며 캐릭터 디자인과 디지털 일러스트 제작에 몰두했다. 이들의 노력은 일러스트 8점과 캐릭터 디자인 7점, 총 15점의 결과물로 전시장에 걸렸다.
개막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 관계 기관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과를 직접 관람하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이재호 구청장은 전시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직접 제작한 액자를 선물 받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는 "그림 하나하나에 청소년들의 열정이 느껴진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위축되지 않고 어디서든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 소감을 발표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관람객들은 스티커 투표를 통해 인상 깊은 작품을 선정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청소년들의 도전을 지지했다.
백양숙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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