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안성시장기 종별 탁구대회 성료 (안성시 제공)



[PEDIEN] 제22회 안성시장기 종별 탁구대회가 지난 14일 안성맞춤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성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시장기 대회라는 점에서 지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총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뜨거운 경쟁의 장을 만들었다.

대회는 남녀 초심부, 바우덕이 1·2부, 안성맞춤부 등 단식과 복식 경기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경기 내내 선의의 경쟁과 함께 스포츠맨십이 빛나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성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동호인 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