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마포구가 구민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계한 스마트 금연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흡연은 각종 질병의 주요 위험 요인이지만, 니코틴 의존과 생활 습관으로 인해 꾸준한 금연 실천은 쉽지 않다. 이에 마포구보건소는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금연 관리를 지원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강화용품 지원 등을 통해 6개월간의 금연 여정을 돕는다.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특별한 성공 기념품도 증정한다. 더불어 금연 실천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건강 관리를 위해 ‘손목닥터9988' 앱과 연계된 스마트 금연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앱 내 ‘내 손안의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신청하고 마포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금연 실천 과정을 기록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금연클리닉 등록 시 5000포인트, 3개월 금연 유지 시 4000포인트, 6개월 금연 성공 시 1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최대 1만 9000포인트의 단계별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이동금연클리닉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9개 기관을 34차례 방문해 356명에게 금연 상담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 사업체, 복지관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과 금연·절주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마포구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결심보다 꾸준한 실천과 유지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클리닉과 손목닥터9988 연계 서비스, 흡연 예방 교육 등을 통해 구민들의 금연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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