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여름철 대비 식중독 예방 홍보 강화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기온이 오르면서 식품 섭취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

지난 5일, 시는 어울림근린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 물품이 배부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의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강조되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등 식품 안전과 관련된 교육 영상을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보건소 및 동두천 꿈나무 도서관 앞 전광판을 통해 송출한다. 이는 시민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