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2일 킨텍스에서 관내 어린이급식소 원장 7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관리 기준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운진 센터장은 교육에서 최근 주목받는 '저속노화'를 주제로 영양 특강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급식소 원장들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원장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어린이 시설 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발전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급식 관리 기준 강화와 실질적인 운영 방안 모색이라는 교육의 취지를 잘 반영한 결과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안전하며 건강한 급식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