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지난 13일 안성맞춤B구장에서 제14회 안성시장배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안성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500여 명의 지역 축구 동호인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뜨거운 햇살 아래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것을 넘어, 생활체육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대회 결과, △60대 부문에서는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이 가려졌으며 △50대 부문에서는 우승, 준우승 팀이 결정됐다. 또한 △40대 부문에서는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이, △20-30대 부문에서는 우승 팀이 탄생하며 각 연령대의 실력을 입증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들의 건강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말처럼, 이번 대회는 안성시 생활체육 발전의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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