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정무역 캠페이너' 교육 참가 기관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공정무역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체험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초콜릿을 소재로 활용한다. 수강생들은 초콜릿의 생산 방식을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와 연계하여 공정무역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정당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총 1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교육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신청 절차에 따라 확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대사회에서 소비는 개인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공정무역 캠페이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가치 소비를 체험하고 정당한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책임감 있는 소비자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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