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공사 위탁 운영 시설에 대한 우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체육·교통·레저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노성화 사장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을 직접 방문하여 이용객들의 동선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상태, 누수 발생 우려 구간, 경사지 및 옹벽 등 토사 재해 위험 요인, 침수 취약 구역 등이 포함되었다. 이는 작은 취약 요인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 조치다.
노 사장은 “우기철 재난은 작은 취약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추가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시작 전까지 정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보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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