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장난감수리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존 수탁기관인 키니스 장난감과의 재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장난감수리센터는 앞으로 2년간 더 주민들에게 고장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난감수리센터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버려지는 장난감을 고쳐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장난감 수리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단순한 장난감 수리를 넘어 장난감 재사용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으면서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서구는 이번 재위탁을 통해 장난감 수리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장난감수리센터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서구 장난감수리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 및 이용 방법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센터 직접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