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꿈누리카페기획단의 첫 연합 워크숍 'L.O.V.E'가 지난 6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꿈누리카페 운영 전반을 이끌어가는 기구다. 이들은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천점,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등 4개 지점 소속 청소년 단원들이 참여했다.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단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조별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어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련관 측은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조별 인솔자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워크숍 담당자인 주영신은 “이번 연합 워크숍은 4개 지점이 함께 모인 첫 자리로, 지점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청소년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꿈누리카페는 11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자율 공간으로, 의왕시 내 4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자세한 이용 정보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와 꿈누리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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