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파주시의회 폐원식 개최, 시민과 함께한 4년의 의정활동 마무리 (파주시 제공)



[PEDIEN] 지난 4년간 파주시민의 삶과 직결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해 힘써온 제8대 파주시의회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파주시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폐원식을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경과를 보고하며 4년의 여정을 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성 의장을 비롯한 제8대 시의회 의원들과 최병갑 파주부시장,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8대 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조례 제·개정,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등 다방면에 걸쳐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각종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정책 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박대성 의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마무리를 맞게 됐다”며 “늘 현장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덕분에 제8대 파주시의회가 맡은 역할을 끝까지 수행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함께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주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의회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8대 파주시의회는 2022년 7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는 제9대 파주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고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