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소년예술제 성료…507명 청소년 재능 펼쳐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한 '2026년 안산시 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예술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청소년 72개 팀 507명이 참가해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4개 분야 12개 종목에서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 결과 대상 18팀을 포함해 최우수상 12팀, 우수상 13팀, 장려상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예술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들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안산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들은 경기도 무대에서도 다시 한번 꿈과 재능을 펼칠 기회를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예술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